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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긍정2

장보리’ 오연서, 모든 캐릭터를 아우르는 ‘만능호흡’ 능력자! MBC 주말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오연서가 극중 모든 인물들을 아우르는 ‘만능호흡’을 자랑하고 있다. MBC ‘왔다! 장보리’에서 주인공 ‘보리’의 완벽 빙의,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는 오연서가 극중 ‘보리’를 둘러싸고 있는 중심 인물들이 입체적으로 살리는 ‘만능호흡’ 을 발휘하며 ‘장보리’의 40% 가까운 시청률을 이끌고 있다. 오연서는 손해를 볼 만큼 착하지만 뚜렷한 신념과 당찬 포부를 가지고 있는 ‘초 긍정’의 아이콘 ‘보리’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극의 중심을 잡고 있다. 거침없는 악행과 상상초월의 패륜을 저지르는 ‘민정(이유리 분)’ 과 선(善) 과 악(惡)의 극명한 대비를 입체적으로 표현, ‘보리’와 ‘민정’의 대립은 물론 캐릭터가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주고 있다. 또한,.. 2014. 10. 6.
'식샤를 합시다' 윤소희 특유의 해맑음으로 '힐링의 아이콘'등극 '식샤를 합시다' 윤소희가 초긍정 ‘힐링의 아이콘’으로 안방극장에 엄마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윤소희는 tvN 목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에서 풋풋하고 해맑은 대학생 윤진이 역을 맡아 사랑스러운 연기를 선보이고 있으며 특히 밝음을 넘어선 특유의 해맑음과 순수함으로 매회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힐링을 안겨주고 있다. 지난 주 6회분부터 ‘식샤를 합시다’는 이수경이 구대영(윤두준)을 연쇄 살인범으로 오해를 하고 경찰서에 신고를 하면서 둘 사이의 갈등이 시작 되었다. 평소에도 티격태격 하는 둘 사이에서 연결고리가 되어주었던 윤진이의 초긍정 마인드는 둘 사이의 갈등 속에서 더욱 빛이 났다. 속상해 하는 구대영을 찾아가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우울해서 우울한 게 없어지면 우울할 일이.. 2014.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