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스타일1 ‘피노키오’ 이종석-박신혜 -김영광-이유비, 4人 4色 ‘취재스타일’ 전격 비교! ‘피노키오’ 이종석-박신혜-김영광-이유비의 4인 4색 취재 스타일이 화제다. 각자 캐릭터의 성격이 드러나는 개성 있는 취재 스타일을 보여준 것. SBS 수목 드라마 스페셜 ‘피노키오’(박혜련 극본/ 조수원 연출/ 아이에이치큐 제작) 6회에서는 수습 기자가 된 최달포(이종석 분)-최인하(박신혜 분)-서범조(김영광 분)-윤유래(이유비 분)의 같은 듯 다른 취재스타일이 드러나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달포와 범조는 ‘조공파’로 취재를 위해 지갑을 아낌없이 여는 스타일인데, 두 사람 사이에도 차이가 있어 깨알 웃음을 선사한다. 달포의 취재 필수 아이템은 귤로, 남다른 귤 사랑을 드러내 ‘귤사랑남’에 등극했다. 달포가 정보를 얻기 위해 움직일 때는 언제나 손에 귤이 들려있다. 정글 같은 한강라인에 ‘타잔’ 같은.. 2014. 1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