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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색조3

‘숨겨진 팔색조’ 시크릿 정하나, 데뷔 이래 정점 찍나? 시크릿 정하나의 단독 화보가 깜짝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하나는 데뷔 초의 앳된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업그레이드 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정하나는 사랑스러운 걸리쉬 패션에서부터 고혹적인 여인의 분위기가 풍겨지는 블랙미니드레스, 9월의 신부를 떠올리게 하는 순백의 웨딩드레스까지 다양한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전문 모델 못지 않은 포스를 풍기는 모습. 현재 정하나는 공백기간 동안 외국어를 비롯해 안무 연습과 충분한 휴식기간을 거치고, 한층 단단해진 내실과 더불어 데뷔 이후 매일이 ‘리즈 시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빼어난 미모로 돌아와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얼마 전 컴백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번 활동 중에는 예명 ‘징거’가 아닌 본명 ‘정하나’.. 2014. 9. 2.
유인영, 매혹적인 눈빛 & 섹시한 자태로 팔색조 매력 발산 배우 유인영은 스위스 시계 브랜드 해밀턴(Hamilton)과의 화보에서 남심을 녹이는 매혹적인 눈빛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 공개된 워치 화보 속 유인영은 짧은 헤어스타일로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화이트 컬러의 원피스에 실버 메탈 시계로 포인트를 주어 우아한 세련미를 나타냈다. 더불어 화이트 재킷과는 같은 컬러의 래더 스트랩 시계와 스타일링, 한층 더 도시적인 커리어 우먼의 모습을 잘 보여주었다. 두 제품은 모두 해밀턴의 재즈마스터 스켈레톤 레이디(Hamilton Jazzmaster Skeleton Lady) 제품으로, 스위스의 고 품격 무브먼트가 드러나 보이는 독특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디자인을 갖췄다. 해밀턴 관계자에 따르면 유인영은 촬영 내내 특유의 밝은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리드하며, .. 2014. 6. 27.
배우 윤소이, <천상여자> 통해 안방극장 강렬 유혹 나선다! 배우 윤소이가 데뷔 후 처음으로 KBS 새 일일드라마에 도전, ‘천상여자’의 여주인공 이선유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천상여자’에서 윤소이는 성녀로 누구보다 슬픈 사연을 가지고 살다가 자신의 목숨보다 소중한 언니를 위해 남은 인생을 택하는 이선유를 연기한다. 이선유는 언니의 죽음 이후 ‘그도 지옥에 보내고 나도 지옥에 가리라’라는 결심으로 자신을 버릴 수밖에 없는 애틋한 역할. 특히, 윤소이는 그동안 ‘컬러 오브 우먼’에서는 변화무쌍한 팔색조의 면모를 선보여 왔으며 우수 연기상의 영예를 안겨준 ‘무사 백동수’에서는 천방치축 말괄량이로, 또 ‘아이리스2’에서는 여전사의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매 작품마다 그녀만이 가진 특유의 매력으로 극 중 캐릭터를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이에 이번 작품에서는 또 어떤 색다른.. 2013. 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