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남1 MCM 화보 박해진, 시선강탈 '포켓남' 등극! 배우 박해진이 소년과 남자 사이를 오가는 마성의 매력을 뽐내며 ‘포켓남’(주머니에 넣어 다니고 싶은 남자)에 등극했다. SBS 수목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순정남 ‘이휘경’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그가 독일 명품 브랜드 MCM과 매거진 ‘더스타’와 함께 봄 느낌이 물씬 나는 패션 화보를 선보인 것. 공개된 화보 속 박해진은 소년 같은 모습부터 터프한 남자의 모습까지 극과 극의 컨셉을 능수능란하게 넘나들며 마성의 매력으로 ‘포켓남’에 등극했다. 젠틀맨, 로맨틱가이, 터프한 로커 등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촬영에서 그는, 플라워 프린트 패턴이 화려한 슈트부터 터프한 바이커 재킷, 게다가 여성용 가방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남다른 모델 포스를 뽐냈다 독일 정통 명품 브랜드 MCM의 2014 S.. 2014. 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