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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2

난봉꾼 하하 드디어 장가간다. 별처럼 빛나는 예비 부부. 급작스러운 결혼 발표로 모두를 놀라게 했던 귀여운 커플 하하와 별이 30일 웨딩마치를 올린다. 평소 장난꾸러기 꼬마 캐릭터를 선보여 왔던 하하는 남자다운 매력으로 별을 사로잡은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별은 방송에 출연해 하하가 결혼하자고 계속 자신을 세뇌시켜 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었다. 이날 결혼식에는 인기 프로그램 무한도전과 런닝맨 멤버들이 총 출동할 것으로 알려져 더 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하하-별 커플의 결혼식은 주례 없이 방송인 김제동의 사회와 가수 김종국의 축가로 진행 될 예정이다. MC 김용만이 최근 방송에 나와 자신의 마지막 사업이라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는 국내 최대 이벤트기업‘스타로그인’의 한 관계자는 “하하-별 커플과 같은 연예인 커플 이외에 일반 커플들도 결혼식에 연예인의 사회와.. 2012. 12. 3.
셰프 '에드워드 권', "일주일에 한 번 쓰레기 먹는다" 깜짝 공개 대한민국 최고의 셰프 '에드워드 권'이 놀랄만한 주방 이야기를 공개했다. 오늘(27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제이콘텐트리(대표 송필호) 방송부문 자회사인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대표 이지연)의 '죽 쑤는 여자 죽지 않는 남자'(이하 죽녀죽남)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요리사 '에드워드 권'이 출연한다. 이날 에드워드 권은 하하와 개그맨 윤진영의 '오븐미트 포테이토&니스풍 샐러드', 옥정여사와 하하의 절친 근식의 '아보카도 새우&아몬드 연어 스테이크'를 맛보고 평가에 나선다. 에드워드 권의 등장에 출연진들은 자동적으로 "예스 셰프!"를 외치며 압도적인 카리스마에 어쩔 줄을 몰라했고, 에드워드 권은 하하가 버린 양파를 발견한 후 평소 주방에서의 모습처럼 버럭(?)하며 자신의 실제 이야기를 꺼냈다. "우리.. 2012. 1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