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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김기덕 필름 ‘메이드 인 차이나’ 여주인공 캐스팅 확정! 배우 한채아가 김기덕 필름에서 제작하는 영화 ‘메이드 인 차이나(Made in China) (감독 김동후, 제작 김기덕 필름)’에 캐스팅을 최종 확정 지었다. 김동후 감독의 연출 데뷔작인 영화 는 장훈 감독의 , 전재홍 감독의 , 신연식 감독의 , 이주형 감독의 , 문시현 감독의 을 제작한 김기덕 필름에서 2014년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으로, 제작단계에서부터 탄탄한 시나리오로 주목 받고 있는 작품이다. ‘메이드 인 차이나’는 장어라는 독특한 소재를 이용해 인간사에 대한 성찰과 메시지를 전달할 작품으로, 한채아는 여자주인공 ‘미’역을 맡아 업계의 핫 이슈를 만들어내며 관심을 높이고 있다. 김기덕 필름의 김순모 프로듀서는 “배우 한채아와 여주인공 ‘미’ 캐릭터가 만났을 때 매력적인 이미지를 창조해 낼 것이라.. 2014. 2. 4.
‘미래의 선택’ 한채아, 정용화 차지하기 위해 윤은혜에 호통! KBS2 새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극본 홍진아 / 연출 권계홍 유종선)'에 꽃 미녀 당돌 리포터 서유경으로 분한 한채아가 정용화를 차지하기 위해 전략을 펼치며 맹활약 했다. 세주(정용화 분)는 이날 유경(한채아 분)에게 "그동안 너무 자만하고 여자들을 많이 내쳤다. 영광그룹 후계자니까, 그런데 나미래(윤은혜 분)는 그냥 날 VJ로 볼 뿐이다"라며 미래의 마음을 자신의 뜻대로 할 수 없는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유경은 이런 세주에게 "넌 아직 고백한 것도 아니다. 넌 지금 아무것도 안 했다. 화끈하게 이벤트 준비해서 고백해봐라"라며 미래가 싫어하는 이벤트를 제안하며 미래와 세주를 떼어 놓으려 한다. 이어 이벤트 당일 큰미래(최명길 분)의 전략으로 김신(이동건 분)까지 이벤트 현장에 나타나 분위기를 망치게.. 2013. 11. 5.
'울랄라부부' 한채아, 회한의 눈물 쏟아내며 아름다운 마무리! KBS2 월화드라마 ‘울랄라부부’(극본 최순식, 연출 이정섭/전우성) 17회에서 빅토리아(한채아 분)가 모든것을 정리하며 친모를 찾아가 가슴속 회한을 풀어냈다. 빅토리아가 한국을 떠나며 가장 먼저 떠올린 사람은 다름아닌 어릴 적 자신을 스웨덴으로 입양 보냈던 친모였다. 더 이상 자신을 찾지 말라던 친모도 모든 것을 정리하고 떠나는 빅토리아 앞에서 얼굴을 들지 못하고 흐르는 눈물을 참지 못했다. 이에 빅토리아는 “보고 싶었어요. 많이 보고 싶었어요. 근데 이 말 안하고 떠나면 가슴에 한이 될 것 같아서요. 엄..마....”라고 말하며 회한의 눈물을 쏟아냈다. “세상이 다 미웠는데 내 상처가 다 아팠는데... 억울도 했었는데... 제 마음을 들여다 보니까 그게 미움이 아니고... 외로움이었고, 그냥 막연한 .. 2012. 11. 27.
'울랄라 부부' 한채아, 삐삐 분장에도 빛나는 여신미모! KBS 월화드라마 (극본: 최순식/연출: 이정섭, 전우성/제작:콘텐츠 케이)에서 특유의 러블리함으로 신현준과 수 많은 남성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한채아가 그 동안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색다른 러블리함을 공개해 화제다. 가 공개한 스틸에는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한채아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섹시한 팜므파탈의 모습, 사랑스러운 해피걸의 모습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사랑 받아 온 한채아가 이번에는 말괄량이 삐삐로 변신했다. 스틸 속 한채아는 양 갈래로 땋아 내린 머리에 양 볼에는 주근깨가 한 가득한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하지만 더 놀라운 것은 그럼에도 눈부신 그녀의 미모. 주근깨를 그리고 헬멧을 써도 가려지지 않는 그녀의 사랑스러움과 미모는 감탄을 자아낸다. 이 장면은 다름아닌.. 2012. 10. 14.
한채아! 뽀통령으로 변신완료한 귀요미 KBS 2TV 월화드라마 ‘울랄라부부’(극본 최순식, 연출 이정섭/전우성)에서 완벽한 호텔리어 빅토리아김으로 변신한 한채아가 뽀통령 뽀로로로 변신한 현장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울랄라부부’에서 누드 메이크업과 청순한 모습으로 등장하는 한채아가 이번엔 귀요미 채로로로 완벽 변신! 촬영 중에 오토바이 헬멧을 쓰고선 찍은 현장사진이 어린이의 대통령 뽀로로와 그 모습이 매우 닮아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채로로? 빅토로로? 뭘 해도 너무 귀여워요!” “뽀로로를 능가하는 인기쟁이 채로로!” “빅토로로 너무 잘 어울려요” 등 수많은 수식어를 만들어냈다. 배우 한채아가 ‘울랄라부부’에서 맡은 빅토리아 김은 사랑스런 미소로 고객을 응대는 호텔리어로 완벽 변신, 한채아 특유의 맑은 미소로 시청자들에게 큰.. 2012. 10. 8.
'각시탈' 안형준, 풍전등화 앞 한채아에 강철심장 무너지다!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극본 유현미, 연출 윤성식, 차영훈)에서 ‘가츠야마 준’ 역할을 맡고 있는 배우 안형준의 강철심장이 무너졌다. 안형준은 ‘각시탈’에서 한채아(홍주 역)를 가슴 한켠에 품고 있지만 차마 표현할 수 없어 묵묵히 뒤만 지키는 한채아의 호위무사 ‘가츠야마 준’역을 맡아 포커페이스로 무장한 냉혹한 카리스마를 선보이고 있다. 그랬던 안형준이 지난 수요일(15일) 방송된 ‘각시탈’ 21회에서는 각시탈의 정체를 알고 자신의 야망과 사랑사이에서 괴로워하는 홍주의 모습을 지켜보며 그 동안 쌓아왔던 감정을 폭발 시켰다. 더욱이 어제(16일) 방송된 ‘각시탈’ 22회에서 각시탈을 자꾸 놓치기만 하는 홍주에게 우에노 회장(전국환 분)이 싸늘한 말투로 화를 내자 어깨를 떠는 홍주를 보며 안쓰러운 마음.. 2012. 8. 17.
'각시탈' 안형준, 아가씨 한채아와 카메라 밖에선 다정한 사이?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극본 유현미, 연출 윤성식, 차영훈)에서 한채아의 호위무사 ‘가츠야마 준’ 역을 맡고 있는 안형준이 한채아(홍주 역)와의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극 중 안형준이 연기하는 ‘가츠야마 준’은 한채아의 호위무사로서 일본 최고 자객다운 냉혹한 카리스마를 가졌지만 자신이 모시는 아가씨인 한채아를 그림자처럼 지키며 남몰래 가슴에 담고 있는 인물. 그랬던 그가 카리스마를 벗어던지고 전혀 다른 모습으로 한채아와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한 것. 한채아 역시 극 중 자신의 호위무사인 안형준을 향해 차가운 눈빛을 보내던 것을 잊게 만들 정도로 해맑은 모습이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아가씨와 호위무사 관계라고 생각할 수 없는 모습으로 어깨동무와 함께 브이를 하고 있는 편한 모습의 밝은 분위기를 풍기고.. 2012. 8. 1.
한채아, 에스콰이어 화보 통한 우아한 섹시미 발산에 男心 흔들! KBS 2 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극본 유현미, 연출 윤성식, 차영훈)에서 '채홍주'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그녀가 이번에 8월호 화보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우아함과 고급스러운 섹시미를 발산하며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뿜어낸 한채아는 진정한 섹시미란 이런 것! 이라는 모습을 보이며 우아한 섹시미 종결자로 등극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역시 연예계 대표 바디!! 인정!!" "여성이 표현할 수 있는 섹시미란!! 바로 이런 것!!" "진심 여신이 따로 없다" "애처로운 눈빛은 이강토를 향한 마음인 것 같아요!" "여자가 봐도 진정 멋진 몸매!" "피부가 정말 좋아요! 미끄러질 듯한 피부의 비결이 뭐에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한채아의 모습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 2012. 7. 25.
각시탈, 한채아 불꽃 따귀 선보여 화제! 배우 한채아가 KBS 2TV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각시탈’(극본 유현미, 연출 윤성식, 차영훈)에서 짧지만 강렬했던 첫등장을 계기로 더 독해지고 더 강렬해졌다. 7일 방송된 KBS 수목극 ‘각시탈’에서는 채홍주(한채아 분)의 존재를 알아차리지 못한 기무라 켄지(박주형 분)의 실수로 난처한 상황에 몰린 기무라 타로(천호진 분)가 홍주에게 사죄하는 장면이 연출 되었다. 그 과정에서 홍주는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천호진의 뺨을 때리고 “아버지께 환영식은 훌륭했다고 말씀드리죠!”라며 독하디 독한 한마디를 내 뱉으며 다시한번 채홍주의 존재감을 100% 발휘하였다. 이에 한채아는 “천호진 선배님이 워낙에 대선배님이셔서 긴장을 많이 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서로를 위해 NG내면 안된다는 일념으로 촬영에 임했다. 긴장을.. 2012.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