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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3

장근석의 조련사 한채영 “조련당하고 싶은 여자” ‘장근석의 조련사’ 한채영이 “조련당하고 싶은 여자”의 매력으로 남심을 흔들어놓고 있다. 한채영은 KBS 2TV 수목드라마 ‘예쁜 남자’에서 독고마테(장근석)의 ‘엑스 형수’ 홍유라 역으로 열연중. 지성과 아름다움 그리고 신비한 아우라까지 소유한 인물이다. 황금비율의 이목구비에서 뿜어져 나오는 우아한 얼굴에 기품까지. 한쪽 어깨를 늘어트린 채 가부좌를 틀고 명상요가를 하고, 차분히 앉아 난을 그리는 모습 등에선 그야말로 빈틈이 없는 우아한 귀족부인의 자태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홍유라는 독고마테를 그저 바라보기만 해도 그의 마음을 왠지 다 읽어내는 듯한 눈동자와 차가운 말투 등으로 배우 한채영만이 할 수 있는 마력의 시간들을 여지없이 선사하고 있다. 감정선을 타다가도 이내 곧 냉철한 이성을 되찾고 독고마.. 2013. 12. 3.
한채영 화보 공개, ‘마네킹 복근’ 명불허전 바비인형 인증 한채영은 최근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과 ‘마이클 코어스’와 함께 화보를 찍었다. 추운 겨울 날씨에서 벗어나 호화로운 휴양지를 배경으로 리조트 룩을 선보이며 매끈 마네킹 몸매를 과시했다. 화보 속 한채영은 이국적인 휴양지를 배경으로 다채로운 의상을 선보였다. 밝은 에메랄드 컬러의 실크 튜닉과 팬츠를 입고 럭셔리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여기에 쥬얼리 장식의 굽이 없는 스트랩 샌들은 화려함을 고조시켰다. 특히 굽 없는 샌들에도 굴욕 없는 황금 몸매 비율을 자랑했다. 푸른 잔디 밭 위에서는 눈부신 골드 컬러의 원피스를 입었다. 같은 골드 계열의 벨트로 허리를 강조하고 누드 톤의 샌들로 간결하게 연출했다. 따사로운 햇살이 골드 빛 원피스에 반사되며 더욱 눈부신 여신 자태를 뽐냈다. 모던한 기둥을 등지고 포즈를 취한 .. 2013. 1. 21.
맥주잔 보다 작은 "한채영" 얼굴 화제 배우 한채영의 무더위를 씻는 시원한 한 때가 뒤늦게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지난 6월 28일 한채영이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누구 맥주 원하시는 분? "건배"라는 글과 함께 올린 사진 한 장이 한국에 전파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것이다. 사진 속 한채영은 더운 여름을 식히기 위해 잠시 카페에 앉아 맥주를 시킨 모습 이었다. 특히 어깨와 쇄골이 강조 된 의상으로 긴 팔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 결혼 후에도 변함 없는 '원조 바비인형'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또한 사진의 배경이 밝은 대낮임에도 시원한 맥주 한 잔에 기뻐하는 한채영의 모습은 더운 여름 날 맥주 한 모금을 그리는 여느 사람들과 크게 다르지 않아 더욱 친근감이 들게 하며 네티즌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주목을 받은 것은 한채영의.. 2012. 7.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