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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2

'댄싱스타2' 박지우, 소녀시대 효연과 직찍 공개! 브이 속 센스 있는 ‘매너손’ 화제! '댄싱스타2'에 출연중인 박지우와 소녀시대 효연의 직찍사진이 화제다. 박지우는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소녀시대! 효연 후후"라는 글과 함께 효연과 찍은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MBC '댄싱위드더스타2' 타이틀 영상 촬영장에서의 사진으로, 블랙 트레이닝복 차림의 박지우와 아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화려한 오렌지색 댄스스포츠 복장의 효연이 다정하게 브이자를 그리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박지우는 팔이 드러난 옷을 입은 효연에게 자신의 손이 닿지 않도록 왼손주먹을 꽉 쥔 채 '매너손'을 발휘하는 센스를 선보여 네티즌들로부터 '효연 생각하는 매너남'으로 불리며 호평을 얻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댄스스포츠만 잘하시는 줄 알았더니 매너도 1등이시네", "최여진씨 질투 안하셔도.. 2012. 5. 21.
소녀시대 효연의 깜짝 고백!!10년 뒤 미래는 다섯 아이의 엄마?? 소녀시대의 효연이 10년 뒤 다섯 아이의 엄마가 되어 있을 것이라 깜짝 고백했다. JTBC 녹화 도중 “10년 뒤 미래일기”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효연은 “진통이 온다. 넷째, 다섯째가 나오려나보다” 라고 써 다산 왕에 대한 욕심을 내비쳤다. 그리고 평소 패션센스가 뛰어나기로 유명한 효연은 “오래전부터 꿈꿔왔던 내가 그토록 원해왔던 일”을 이뤘다며 10년 뒤 패션 디자이너로 변신해 디자이너 효연으로서 제 2의 삶을 사는 모습을 그리기도 했다. 뒤이어 “이날을 기다리며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달려온 내가 자랑스럽다”며 숨겨왔던 디자이너에 대한 열망을 보여 10년 뒤 디자이너 효연의 모습을 기대케 했다. 한편, 이날 소년들의 10년 뒤 미래일기에서는 무대에서 공연하는 모습, 철없던 과거를 반성하는 모습, 단란한.. 2012. 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