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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NA HOMME +5

<아레나> 레인보우 블랙의 처음이자 마지막 화보 레인보우 블랙의 멤버 김재경, 고우리, 오승아, 조현영이 패션 잡지 와의 화보 촬영을 끝으로 공식적인 활동을 마감한다. 블랙의 이름으로 가진 처음이자 마지막 화보 촬영이었다. 화보는 금색 포장지에 쌓인 초코렛을 콘셉트로 진행됐다. 네 명의 멤버는 반짝이는 금색 세트 안에서 모두 검정색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도발적인 의상과 포즈를 완벽히 소화해 현장 스태프들의 환호를 받았다. 화보 촬영이 끝나고 가진 인터뷰해서 네 명의 멤버는 블랙의 활동 기간에 아쉬움을 표했다. 레인보우의 유닛인 블랙은 1월 20일 싱글 ‘차차’를 발표한 후 한 달 동안 활동했다. 네 명의 멤버들은 블랙의 콘셉트를 구체화하기 위해 밤에 몰래 클럽에 다녀온 적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현영은 “섹시한 것과 야한 것의 차이에.. 2014. 2. 20.
신비한 매력의 그녀, 김예림의 ARENA 화보 공개 남성 패션 매거진 10월호에서 신곡 'voice'로 컴백한 김예림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속 김예림은 레이스로 눈을 감싼 채 오묘한 분위기를 연출해 슈퍼스타K 에서 사람들을 매혹시켰던 목소리를 연상케했다. 또 공개된 다른 화보에서는 흰색 쉬폰 블라우스와 스커트로 청순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한편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예림은 "목소리라는 건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솔직한 표현 방법"이라고 밝혔다. 또한 두 장의 미니앨범에 대해서 "스무살에 내는 음반이다 보니 두 음반이 연장선상에 있는 건 확실하다"며 "두 앨범 다 현재의 내모습을 담으려고 했다"고 말했다. / Photo provided by ARENA HOMME + Press Release/ MediaPaper.KR mediapap.. 2013. 9. 25.
ARENA 표지를 장식한 5인 5색 샤이니의 매력 반짝반짝 빛나는 샤이니가 남성 패션 매거진 10월호의 커버를 장식하였다. ‘청춘의 대명사’가 된 샤이니는 멤머 각자의 매력을 살린 화보로 커버를 장식하며 하나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그들의 입지를 드러냈다. 이번 의 커버는 아트워크 작업을 통해 다섯 멤버 각각의 사진에 차별화된 콘셉트를 보여줬으며 완벽히 다른 다섯 종의 커버로 샤이니의 매력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증강현실로 색다른 샤이니의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영상도 볼 수 있다. ‘젊음’을 주제로 한 이번 화보를 통해 샤이니는 그 동안 보여주었던 톡톡튀는 모습과는 다르게 남성적인 면모를 보여주며 카리스마를 뽐냈다. 그들은 화보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도 한층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민호는 ‘잘한다’ ‘최고다’라는 칭찬.. 2013. 9. 23.
[ARENA] 미스터 베이커로 변신한 이현우의 화보 공개 남성패션매거진 9월호에서 연하남의 정석 이현우의 화보를 공개했다. 커스텀멜로우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된 이현우는 이번 F/W시즌 컨셉인 ‘Mr.Baker(제빵사)’로 변신하였다. 이번 화보는 투박하지만 세련되고 진정한 멋과 삶의 여유를 즐길 줄 아는 미스터 베이커의 모습을 담고 있다. 화보 속 이현우는 주근깨 가득한 소년의 모습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으며 시즌에 맞게 서정 가득한 가을의 감성을 연출했다. / Photo provided by ARENA HOMME + Press Release/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2013. 8. 27.
카리스마 넘치는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 화보 남성패션매거진 9월호에서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복 속 홍명보는 모델 못지않은 포즈와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수트를 입은 그의 모습은 모델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프로다웠다. 그는 특유의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리더’로서의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난 해외파냐 국내파냐 하는 점은 별로 관심 없다”며 “얼마나 축구장에서 하는 열정적으로 뛰는지, 팀을 위해서 희생하는지 하는 점이 내 판단기준”이라고 해외파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또한 “지금 맡은 역할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게 내 소신”이라며 “얼마나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할 것”이라 감독으로서의 각오를 밝혔다. / Photo provided by ARENA HOMME + Press Re.. 2013. 8.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