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전도사1 하야나, “K-POP 전도사답게 이블의 음악 역시 널리 알리고파” 두 번째 미니앨범 [SECOND EVOLUTION]의 음원을 공개한 ‘이블’의 ‘하야나’가 ‘팝스인서울(Pops in Seoul)의 VJ 출신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팝스인서울’은 국내 K-POP 가수들의 음반과 뮤직비디오를 비롯해 국내외 음악계의 소식을 세계에 소개하는 아리랑TV 내 전문 음악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188개국에 걸쳐 방송되고 있으며 앞서 ‘소이’, ‘이삭’, ‘NS윤지’ 등이 VJ를 맡아 K-POP을 전도해왔다. 하야나는, 이블의 데뷔앨범 [폭파해줘] 의 발매이후, 팝스인서울의 보조MC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으며, 특히 영어구사에 능통한 것으로 알려져 세계 방방곡곡의 K-POP 팬들에 의사소통의 문제 없이 다양한 소식을 전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야나는 “자랑.. 2013. 3.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