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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L2

주희중 첫 영화 주연 발탁 ‘NLL 연평해전 촬영중’ 배우 주희중이 전쟁영화 NLL_연평해전(감독 김학순, 제작 로제타시네마. 이하 연평해전)’에 캐스팅 됐다. 영화 ‘연평해전’은 지난 2002년 6월29일 월드컵 4강전이있던 당일 북한군의 기습공격으로 발생한 제2연평해전을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이다 최근 드라마 ‘마의’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주희중은 ‘연평해전’에서 강인한해군 중위 이희완 역할로 영화에 합류 했다. 주희중이 맡은 극중 이희완 역할은 실존 인물로 제2연평해전 당시 참수리급 357호정 지휘관으로서 북한의 기습 공격에 쏟아지는 포탄을 막으며 NLL을사수한 생존용사다. 대위인 정석원을 보필하면서 부대원을 부모처럼 아껴주는 따뜻하고 품격 있는융통성과 포용력이 있는 성품의 캐릭터로 이번 작품을 위해 머리를 짧게 자르고 강도 높은 액션까지 소화하며 .. 2013. 6. 5.
영화 'NLL-연평해전' 국민모금 20여일만에 1억원 돌파 영화 'N.L.L.-연평해전'(감독 김학순, 제작 ㈜로제타시네마. www.nll2002.com)이 부족한 제작비를 충당하기 위해 1월11일 시작한 대국민 크라우드펀딩(이하 국민모금)이 20여일만에 1차 목표액 1억원을 넘기며 국민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1월 10일 크랭크인 한 영화 'N.L.L.-연평해전'은 2002년 6월29일 월드컵 4강전이 있던 당일 북한군의 기습공격으로 발생한 제2연평해전을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이다. 제작사인 ㈜로제타시네마 대표인 김학순 감독은 “2월6일 현재 법인 계좌로 입금한 해외교포와 탈북자들, 장년층 후원자들의 금액을 합하면 1억1천여만원이 모금된 상태다. 애초 한달동안 1억원 모금이 목표였던 것을 감안하면 매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영화 'N.L.L... 2013.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