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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Blaxx2

레인보우 블랙, 몸매 도촬 ‘몰래카메라’ 유출? ‘레인보우 블랙의 몸매 도촬 몰래카메라가 유출됐다?’ 그룹 레인보우 블랙(Rainbow BLAXX)이 28일 자정,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뮤직비디오 촬영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30초 분량의 이 영상에는 레인보우 블랙 멤버들의 촬영 모습들이 몰래카메라 형식으로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 영상에는 멤버 개개인의 촬영 현장과 함께 가슴, 다리 등 몸매 일부분이 아찔하게 클로즈업돼 공개됐다. 김재경이 카메라를 발견한 듯 쳐다보자 화면이 흔들리며 영상이 종료, 누군가 몰래 ‘도둑 촬영’한 듯한 은밀함을 더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일반 메이킹 영상과는 달리 ‘섹시’라는 기본 컨셉트에 충실하고, 레인보우 블랙의 관능적 매력을 제대로 엿볼 수 있도록 ‘몰래카메라’ 형식으로 제작됐다. 애초 이 영상은 레인보우 블.. 2014. 1. 28.
레인보우 블랙, ‘최정예 스태프’ 지원사격! 레인보우 4인조 유닛 ‘레인보우 블랙(Rainbow Blaxx)’을 위해 작사, 작곡, 안무, 뮤직비디오 등 전 분야 최고의 스태프들이 지원 사격에 나선다. ‘19금 섹시’ 컨셉트의 팀이지만 타이틀곡은 대한민국 대표 발라더 ‘윤상’이 맡았다. 지난 해 라디오를 통해 한 걸그룹과 비밀리에 작업 중임을 밝혀 궁금증을 모은 윤상의 걸그룹 프로젝트가 바로 ‘레인보우 블랙’ 이었던 것. 이스트포에이(East4A)와 공동작곡해 탄생한 타이틀 곡 ‘차차(CHACHA)’는 레인보우 블랙의 숨은 매력을 극대화한 레트로 디스코 장르의 곡으로 작사는 아이유, 가인, 브아걸의 작사가로 유명한 ‘김이나’가 맡았다. 뮤직비디오는 현재 가장 핫한 2인 아트디렉터 팀 ‘디지페디(Digipedi)’가 메가폰을 잡았다. 샤이니, 버스커.. 2014. 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