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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오케스트라2

‘내일도 칸타빌레’ 고경표 민도희 박보검 장세현 , 떨거지 S오케스트라의 대변신! ‘내일도 칸타빌레’ S오케스트라가 개성이 돋보이는 패션으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개성만큼 즐겁고 재미있는 음악을 추구하는 S오케스트라를 통해 매회 가슴을 울리는 감동과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KBS 2TV 월화드라마‘내일도 칸타빌레’(극본 박필주 신재원, 연출 한상우 이정미, 제작 그룹에이트) 측은 31일 모던보이, 모던걸로 변신한 S오케스트라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경표, 박보검, 장세현, 민도희는 모던보이, 모던걸로 완벽 변신해 위풍당당하게 공연장을 향해 걸음을 옮기고 있다. 늘 떨거지 취급받으며 주원에게만 의지했던 이들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흥미롭다. 고경표는 페도라에 핑크 계열 체크 재킷과 화이트 팬츠, 그레이 베스트까지 완벽하게 갖춰 입고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2014. 10. 31.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하나의 소리를 내기 시작한 S오케스트라!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이 S오케스트라 단원들을 진심으로 이해하며 지휘자로서 또 다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 웃음 속 감동 코드의 본격적인 전개에 시청자들의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내일도 칸타빌레’(극본 신재원 박필주, 연출 한상우 이정미, 제작 그룹에이트) 4회에서는 슈트레제만(백윤식 분)의 심술과 변덕으로 인해 S오케스트라의 지휘를 다시 맡게 되는 차유진이 지휘자로 성장해가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유진은 지휘봉을 놓치는 실수를 범해 슈트레제만으로부터 부지휘자 자격을 박탈당했다. 그 대신 조수로 임명이 된 차유진은 연습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슈트레제만을 대신해 지휘석에 오르게 됐고, 이를 본 슈트레제만은 차유진에게 다시 S오케스트라의 지.. 2014.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