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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4

2014 FW 서울 패션 위크, Steve J & Yoni P 컬렉션 쇼 Nevertheless life goes on.위트와 개성이 돋보이는 디자이너 레이블 Steve J & Yoni P(스티브 J & 요니 P)의 2014 FW Collection이 오는 3월 24일(월) 오후 1시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진행 된다. Steve J & Yoni P(스티브 J & 요니 P)의 이번 컬렉션은 암울한 동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방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았다. 카무플라주 패턴은 플라워 프린트가 결합되어 다크 하면서도 동시에 로맨틱한 무드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체인 프린트 등의 디테일은 속박된 젊은이들의 모습을 나타내지만, 결코 암울하지만은 아닌 진취적인 메시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2014 FW Collection에는 평소 Steve J & Y.. 2014. 3. 20.
스물셋 강민경, 소녀에서 관능미를 갖춰가는 모습 최근 로 연기에 도전하는 가수 다비치 강민경이 세계적인 남성잡지 10월호의 화보촬영과 인터뷰를 했다. 데뷔 초기 청순한 여고생 소녀였던 강민경은 의 화보를 통해 성숙한 관능미를 담아냈다. 주변에서 섹시하다는 얘기를 들을 때 책임감이 생긴다는 강민경은 “자꾸 그러니까 예쁜 사람이 돼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운동도 더 열심히 하게 된다. 기분이 좋긴 하지만 어색하다.” 라고 언급했다. 을 통해 가창력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은 강민경은 “당시 성대에서 피가 날 정도로 연습해도 돌아오는 건 강민경이 살쪘다는 얘기뿐이었다. 비난이든 칭찬이든 간에 노래에 대한 평가를 듣고 싶었다.”며 가수에 대한 욕심과 책임감도 내비췄다. 관계자에 따르면 “드라마 촬영으로 부산에서 막 올라와 아침부터 진행된 촬영이었지만, 이내 몸짓.. 2012. 9. 25.
박건형 – 강민경, ‘더 듀엣’ 프로듀서 평가 1위 ‘아름다운 이별’ 감미로운 열창 배우 박건형이 배우판 나가수 ‘더 듀엣’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고 있다. ‘더 듀엣’은 배우와 가수가 한 팀이 되어 노래 경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주 20일 방송된 ‘더 듀엣’ 1회에서 ‘다비치’ 강민경과 한 조를 이뤄 ‘오늘 같은 밤’을 뮤지컬식으로 편곡하여 경연을 펼쳤고 프로듀서 평가, 청중평가 모두 합산한 결과 1위라는 대파란을 일으키며 주목을 받았다. 2회에서는 작곡가 김형석이 편곡한 김건모의 명곡 ‘아름다운 이별’을 선곡. 이번에는 감미로운 발라드로 애절함을 더했다. 박건형은 화이트톤 니트패션으로 강민경과 커플느낌을 한껏 살렸으며 이야기가 있는 무대를 선보여 청중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 비록 3위로 무대를 마쳤으나 박건형-강민경은 대한민국 최고 프로듀서 김형석 주영훈 이경섭 김도.. 2012. 1. 29.
박건형-강민경, 달콤한 뮤지컬 무대로 좌중 압도!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 기대만발! MBN이 야심차게 선보이는 예능프로그램 초특급 스타들의 뮤직 버라이어티 쇼' 더 듀엣(The Duet)'이 오늘 1월 20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더 듀엣’은 김형석, 주영훈, 이경섭, 김도훈, 돈스파이크, 황찬희 등 국내 최정상급 작곡가 겸 프로듀서 여섯 명이 매주 각각 여섯 명의 정상급 가수와 여섯 명의 국내 최고의 배우들과 함께 듀엣 무대를 만들고 한 팀의 우승자를 가리는 새로운 개념의 음악 프로그램이다. `나는 가수다`에서 김범수 편곡자로 활약했던 돈스파이크는 "제한된 시간에 각자가 가진 장점을 최대치로 끌어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각자 상대방 마음을 온전히 읽어내는 것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 이는 테크닉적인 면이 아니라 인간적인 이해가 바탕이 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작곡가 돈스파이크는 .. 2012. 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