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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환18

[빅맨] 강지환 VS 최다니엘, ‘동상이몽’ 두 남자의 맞대결 예고! KBS 2TV 월화드라마 ‘빅맨’(극본 최진원/연출 지영수/제작 김종학프로덕션, KBS미디어)에서 심장이식 수술을 받기 위해 해외로 떠났던 현성그룹의 진짜 장남 최다니엘(강동석 역)이 귀환을 예고했다. 지난 방송 말미에는 강성욱(엄효섭 분)의 덫에 빠진 김지혁(강지환 분)을 구하기 위해 달려가던 소미라(이다희 분)의 앞에 강동석(최다니엘 분)이 멀쩡한 모습으로 등장해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이에 김지혁, 강동석의 전혀 다른 두 남자의 맞대결이 시작되며 더욱 가속화된 스토리를 통해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지혁은 친동생이라 철썩 같이 믿고 있는 동석이 검찰의 타겟이 되자 그에겐 삶의 터전과 같았던 시장상인들까지 설득시켰던 상황. 하지만 동석에게 지혁은 자신을 대신할 인형에.. 2014. 5. 8.
[빅맨] 삼류 인생 강지환, 드디어 재벌가 입성? KBS 2TV 월화드라마 ‘빅맨’(극본 최진원/연출 지영수/제작 김종학 프로덕션, KBS미디어)의 강지환이 재벌가에 입성하며 더 독해지고 더 짜릿해진 스토리가 이어진다. 지난 방송에서는 김지혁(강지환 분)이 심장이식이 필요한 현성그룹의 아들 강동석(최다니엘 분)의 새로운 심장이 되어줄 도구로서 선택되며 삼류 양아치가 하루아침에 재벌가의 장남이 되어야만 했던 사건의 전말이 공개돼 앞으로 펼쳐질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모았다. 그런 가운데 오늘(5일) 방송에서는 김지혁이 본격적으로 재벌가에 입성, 강지혁이 되면서 벌어지는 짜릿한 사건의 연속으로 시청자들을 빠져나올 수 없는 블랙홀 매력에 빠트릴 예정이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깔끔하게 양복을 빼입었지만 2대8 가르마에 촌스러운 느낌을 지울 수 없는 어리숙한.. 2014. 5. 5.
<빅맨> 알고 보면 제목에 숨은 뜻 있었다? 28일(월)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맨’(극본 최진원/연출 지영수/제작 김종학프로덕션,KBS미디어)에 더욱 빠질 수 있는 홀릭 포인트를 짚어봤다. ▲ B.I.G.M.A.N - Brother. 강지환 VS 최다니엘, 하루아침에 형제가 된 극과 극의 두 남자 고아로 태어나 궂은일을 해오며 홀로 살아온 김지혁(강지환 분)과 금 수저를 물고 태어났지만 치명적인 약점을 지닌 강동석(최다니엘 분)은 ‘심장’을 둘러싼 사건으로 인해 하루아침에 형제가 되어버린다. 살아온 환경과 성격까지 완전히 다른 극과 극 두 남자의 맞대결은 시청자들에게 보는 맛을 선사할 예정. ▲ B.I.G.M.A.N - Intermit. 당신의 심장을 일시적으로 멈출 짜릿한 인생 역전 스토리 가진 것이라고는 자신만의 신념.. 2014. 4. 25.
<빅맨> 강지환 VS 강지환, 이색(二色)대비 포스터로 눈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맨’(극본 최진원/연출 지영수/제작 김종학프로덕션, KBS미디어)의 공식 포스터가 전격 공개됐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을 통해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를 예고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는 ‘빅맨’이 포스터를 공개, 본격 카운트다운에 돌입하며 드라마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포스터 속에는 고아로 태어나 밑바닥 인생을 살아온 ‘김지혁’(강지환 분)과 대한민국 최고의 재벌가 현성그룹의 장남이 된 ‘강지혁’(강지환 분)의 모습이 거울을 사이에 두고 대비돼 눈길을 끈다. 특히, 비장한 표정의 ‘김지혁’과 정면을 똑바로 바라보며 여유로운 웃음을 짓고 있는 ‘강지혁’의 모습에서는 그를 중심으로 펼쳐질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해 더욱 시선을 집중시킨다. 또한 강지환은 눈빛하나만으로도 극.. 2014. 4. 21.
<빅맨> 강지환, 온몸 불사하는 ‘솔선수범 열연’ 배우 강지환이 ‘빅맨’ 속 다양한 액션신을 소화하는 연기 열정을 보여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2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맨’(극본 최진원/연출 지영수/제작 김종학프로덕션, KBS미디어)에서 고아로 자라 양아치 인생을 살아온 김지혁 역을 맡은 강지환이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강지환은 현재 활동하는 남자 배우 사이에서도 자신만의 확고한 연기 색깔로 ‘믿고 보는 배우’라는 수식어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돈의 화신’에 이어 ‘빅맨’으로 1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 강지환은 “캐릭터 자체가 정말 재미있고, 인생의 우여곡절을 겪으며 성장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라서 하고 싶었다”며 ‘빅맨’을 차기작으로 선택한 이유를 밝혔.. 2014. 4. 9.
<빅맨> 절대 권력에 맞서는 뜨거운 사나이가 온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맨’(극본 최진원, 연출 지영수,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KBS미디어)이 대본 리딩을 통해 첫 시작부터 막강한 호흡을 펼쳐내며 대박 예감을 불러일으켰다. KBS 별관에서 진행된 대본 리딩 현장에는 강지환(김지혁 역), 이다희(소미라 역), 최다니엘(강동석 역), 정소민(강진아 역) 등의 주인공들부터 조연들까지 이름만 들어도 고개가 끄덕여지는 빅 배우들과 KBS 고영탁 드라마 국장, 정해룡 CP, 지영수 PD, 최진원 작가를 비롯한 전 출연진이 한 자리에 모여 열기를 더했다. 특히, 대본 리딩 현장에 전 출연진이 참석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그 어느 때보다 장관을 이루었다고. 이 날 첫만남을 가진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앞 다투어 서로에게 인사를 건네는 모습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이.. 2014. 3. 7.
‘돈의 화신’ 강지환 사무실 여직원, 알고보니 이덕화 딸 SBS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에서 주인공 강지환을 도와주는 사무실 여직원이 배우 이덕화의 딸인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극중 비리검사 이차돈(강지환 분)은 ‘슈달’(슈킹의 달인)로 찍혀 검찰청에서 쫓겨났는데 이 때 검사실 양계장(양형욱 분)과 함께 의리를 지켜 보따리를 쌌던 홍자몽 주임이 바로 이덕화의 딸 이지현이다. 이차돈과 함께 ‘비리 3총사’였던 이들은 이차돈이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한 이후에는 ‘의리 3총사’로 끈끈한 정을 이어가고 있다. 강지환을 사이에 놓고 ‘좌청룡 우백호’로 불리는 양계장과 홍주임은 코믹한 역할로 극중 재미를 안겨주고 있다. 특히 홍자몽은 이차돈이 정신병원에 갇혀 있는 어머니(박순천 분)를 만나기 위해 잠입하는 과정에서 이차돈의 여동생으로 신분을 위장해 결정적인 도움을 주었다.. 2013. 3. 17.
SBS <돈의 화신> 강지환, 내가 바로 돈코난이다!! SBS 주말 특별기획 에서 천재 검사 이차돈의 활약이 회를 거듭할수록 돋보이는 가운데 강지환이 제대로 물 오른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코믹연기는 물론, 멜로와 감성연기까지 두루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이다. 검사 시보 이차돈(강지환 분)이 수난시대를 끝내고 드디어 정식 검사로 임관되었다. 처음 맡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천재적인 기억력을 바탕으로 타고난 직감과 추리력으로 사건의 진실에 한 걸음씩 다가가던 이차돈이 드디어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 사건을 성공적으로 해결한 것. 용의자의 거짓된 알리바이를 밝혀내는 과정에서 이차돈은 전신 성형 수술으로 변신한 복재인(황정음 분)과 재회, 결정적인 증거품을 손에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세광(박상민 분)의 꼼수로 재판이 패할 위기에 처하기도 했.. 2013. 2. 25.
SBS <돈의 화신> 강지환, 내가 바로 돈코난이다!! SBS 주말 특별기획 에서 천재 검사 이차돈의 활약이 회를 거듭할수록 돋보이는 가운데 강지환이 제대로 물 오른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코믹연기는 물론, 멜로와 감성연기까지 두루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이다. 검사 시보 이차돈(강지환 분)이 수난시대를 끝내고 드디어 정식 검사로 임관되었다. 처음 맡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천재적인 기억력을 바탕으로 타고난 직감과 추리력으로 사건의 진실에 한 걸음씩 다가가던 이차돈이 드디어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 사건을 성공적으로 해결한 것. 용의자의 거짓된 알리바이를 밝혀내는 과정에서 이차돈은 전신 성형 수술으로 변신한 복재인(황정음 분)과 재회, 결정적인 증거품을 손에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세광(박상민 분)의 꼼수로 재판이 패할 위기에 처하기도 했.. 2013. 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