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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한 공연2

<안전지대>의 리더 다마키 고지 5월 13일 깜짝 내한! 오는 6월 1일 올림픽홀에서 콘서트를 갖는 일본 록밴드 ‘안전지대(安全地帶, ANZENCHITAI)의 리더 다마키 고지가 콘서트를 앞두고 한국을 방문한다. 5월 13일 한국을 찾는 다마키 고지는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에 머물며 언론매체와의 인터뷰 등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안전지대’의 리더 다마키 고지 데뷔 30주년 기념 아시아투어에 앞서 깜짝 내한 성시경 등 한국 뮤지션과의 만남도 예정. ‘안전지대’의 리더 다마키 고지가 데뷔 30주년 기념 아시아투어의 시작인 서울 공연을 앞두고 한국을 방문한다. 5월 13일(월) 1박 2일 일정으로 내한하는 다마키 고지는 다양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안전지대’의 음악세계와 근황, 그리고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소감, 이번 아시아투어에 대한 소개.. 2013. 5. 10.
포스트록의 제왕, 밴드 ‘모노(MONO)’가 5년 만의 내한 공연을 성황리에 마쳐. 지난 26일 오후 홍대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열린 ‘For My Parents’는 모노의 진가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였다. 모노(MONO)는 타카아키라 "타카" 고토(Takaakira "Taka" Goto: Guitar)와 요다(Yoda:Guitar), 여성 베이시스트인 타마키(Tamaki: Bass), 드러머 야스노리 타카다(Yasunori Takada:Drum)의 4명으로 구성된 인스트루멘탈 밴드로, 현존하는 최고의 포스트록 그룹으로 평가 받으며 일본을 중심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다.. 이번 공연은 2007년 ‘World’s end girlfriend’와 함께 가진 내한공연 이후 5년 만에 열린 만큼 팬들의 호응이 뜨거웠다. 일요일인데다, 공연 당일 태풍의 영향으로 인해 비행시간.. 2012. 8.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