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빛 교환1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심은경, 의미심장 눈빛 교환!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과 심은경의 의미심장한 눈빛 교환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KBS 2TV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극본 박필주 신재원, 연출 한상우 이정미, 제작 그룹에이트) 측은 24일 주원과 심은경이 콩쿠르에 앞서 의미심장한 분위기로 서로를 주시하고 있는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원과 심은경은 심각한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서 있다. 여성미가 돋보이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심은경의 어두운 표정이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게다가 주원이 심은경의 손을 잡고 어딘가로 향하고 있어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생긴 건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앞서 설내일(심은경 분)은 도강재(이병준 분) 교수의 레슨과 차유진(주원 분)의 세심한 도움을 받아 콩쿠르에 참가했다. 무대 공포증이라는.. 2014. 11.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