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비밀14

드라마 '비밀' 황정음, 일촉즉발 교도소 육탄전! ‘비밀’ 황정음의 탈수직전까지 간 일촉즉발 교도소 육탄전 스틸이 공개돼 화제다. KBS 2TV 수목드라마 '비밀'(유보라, 최호철 극본/이응복, 백상훈 연출/비밀문화전문산업회사, 콘텐츠K 제작) 측은 운명의 장난으로 뺑소니 사고의 범인으로 몰려 교도소에 수감된 황정음(유정 역)의 교도소 육탄전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 속 수감복을 입고 있는 황정음은 두려움과 긴장감에 휩싸여 불안한 느낌을 떨칠 수 없게 하더니, 이내 작업실에서 육탄전을 벌이고 있다. 뜨거운 다리미를 쥔 손이 누구의 손인지도 모르게 다른 교도소 동기들과 뒤엉켜 있어 일촉즉발의 상황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또한 정수영(단발 역)과 또 다른 수감자를 말리고 있는 듯 했던 황정음이 갑자기 살기 마저 느껴지는 눈빛으로 돌변, 뜨거운 수증기에 휩싸.. 2013. 10. 2.
배우 정수영, KBS 새 수목드라마 <비밀>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캐스팅!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는 배우 정수영이 KBS 새 수목드라마 (극본 유보라, 최호철 / 연출 이응복, 백상훈)에 캐스팅 되었다. 매 작품마다 변화를 시도, 개성 강한 연기를 펼쳐온 연기파 배우 정수영이 KBS 새 수목드라마 에 캐스팅되었다. 드라마 은 사랑하는 연인을 죽인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남자의 독한 사랑을 그린 정통 멜로 드라마. 극중 정수영은 직설적인 말을 거침없이 내뱉고, 걸걸한 말투로 남자보다 더 카리스마 넘치는 ‘단발’이라는 강렬한 캐릭터를 통해 안방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단발’은 초반 주인공 황정음 (유정 역)과 부딪치는 인물로 점차 관계의 변화를 가져올 예정. 정수영은 ‘에서 연기하게 된 ‘단발’이라는 캐릭터는 지금까지 연기해왔던 그 어.. 2013. 9. 11.
드라마 '비밀' 이덕화-강남길-강신일-양희경 합류로 기대감 상승! 이덕화-강남길-강신일-양희경이 올 가을 정통 멜로의 진수를 보여줄 KBS 2TV 새 수목 드라마 '비밀'(유보라, 최호철 극본/이응복 연출)에 합류, 믿고 볼 수 있는 명품 연기로 극의 무게를 더한다. 이덕화는 극중 민혁(지성 분)의 아버지이자 국내 굴지의 K그룹의 회장 '조한일' 역을 맡았다. 그는 자부심과 열정으로 이뤄낸 K그룹을 외동 아들 민혁에게 물려주기 위해 세연(이다희 분)과 맺어주려 한다. 그러나 외아들조차 사업에 도움이 안 된다고 판단되면 가차없이 버릴 수 있는 냉혈한. 이덕화는 조회장 역으로 무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다시 한 번 미친 존재감을 드러낼 계획이다. 강남길은 빵 가게를 운영하며 홀로 딸 유정(황정음 분)을 금지옥엽 키운 '강우철' 역으로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낸다. 그.. 2013. 8. 9.
'비밀' 배수빈-이다희, 올가을 멜로의 바람을 일으킨다. 배우 배수빈과 이다희가 올 가을 정통 멜로의 진수를 보여줄 KBS 2TV 새 수목 드라마 '비밀'(유보라, 최호철 극본/이응복 연출)에 합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앞서 출연을 확정 지은 지성-황정음과 함께 지독한 사랑과 욕망의 변주곡을 그려낼 예정. 배수빈은 '비밀'에서 명석한 두뇌와 수려한 외모로 다정다감하고 정의로운 검사를 꿈꿨으나 큰 사건을 겪으며 야망가로 변모하는 '도훈' 역을, 이다희는 사랑에 목말라하는 '세연' 역으로 안방극장에 색다른 매력을 뿜어낼 예정. 드라마 '49'일 이후 2년 여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배수빈은 자신을 위해 헌신한 유정(황정음 분)을 버리고 매몰차게 돌아서는 냉정한 '야망가'의 모습으로 처절한 사랑의 끝을 보여줄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2013. 8. 7.
드라마 '비밀' 지성, 나쁜 남자로 '황정음과 독한 사랑 나눈다!' KBS 2TV 새 수목 드라마 '비밀'(유보라, 최호철 극본/이응복 연출)이 캐스팅을 최종 확정 지었다. 지성과 황정음은 '비밀'에 나란히 출연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들어갔다. 이에,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지성의 '나쁜 남자'로서의 치명적인 매력과 지금껏 단 한 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순정 억척녀'로 연기 변신에 나서는 황정음이 보여줄 커플 연기에 방송가 안팎의 많은 기대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칼과 꽃' 후속으로 방송될 '비밀'은 자신의 연인을 살해한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올 가을 단 한 편의 치명적인 정통 멜로 드라마. 지난해 방송돼 많은 사랑을 받았던 KBS 2TV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의 뒤를 이어 KBS의 정통 멜로의 진수를 보여줄 작품으로 평.. 2013. 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