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채정안5

채정안, <인스타일> 화보에서 매력적인 싱어송 라이터로 변신 배우 채정안이 스타&패션매거진 11월호 화보에서 매력적인 싱어송 라이터로 변신했다. 감성적인 퍼 스타일링을 주제로 홍대의 한 음악 작업실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는 그녀의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과 완벽한 보디라인을 돋보이게 하기에 충분했다. 최근 영화 을 보고 너무 설레어 한동안 손을 놨던 기타를 좀 더 적극적으로 배워볼 생각이라고 한다. “지난 사진을 보며 옛 추억을 떠올리잖아요. 음악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오히려 언어나 나이에 상관없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으니, 더욱 사람 냄새가 나죠.”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는 재미에 푹 빠진 그녀는 기회가 되면 코미디 장르에도 도전해 보고 싶다며, 가장 유머코드가 잘 맞을 것 같은 사람으로 개그맨 신동엽을 뽑았다. 그녀의 자유로운 감성이 돋보이는.. 2014. 10. 27.
<총리와 나> 윤아-채정안, A vs H '극과 극 라인 대결'.. 승자는? 윤아와 채정안이 캐릭터만큼이나 패션 스타일에서도 극명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상반되는 라인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총리와의 계약결혼이라는 코믹한 설정과 LTE-A급 전개로 화제몰이에 성공하고 있는 KBS 2TV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김은희, 윤은경 극본/이소연 연출)에서 열연 중인 윤아와 채정안이 캐릭터에 어울리는 패션 센스로 극의 집중도를 높이는데 일조하고 있다. 그 가운데 두 사람의 서로 상반된 디테일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스틸에서 윤아는 A라인 스타일로 로맨틱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허리 라인부터 넓게 퍼지는 A라인 의상으로 윤아의 잘록한 한 줌 허리를 강조하며 여성미를 더하고 있는 것. 이와 함께 선명한 컬러의 원피스를 매치하거나 레이스나 빅 사이즈의.. 2014. 1. 6.
<총리와 나> 채정안, 촬영장 밝히는 형광등 미모! 채정안이‘눈의 여왕’ 자태를 뽐내화제다.윤아의 코믹한 연기 변신과 LTE-A급 전개로 화제몰이에 성공하고 있는 KBS 2TV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김은희, 윤은경 극본/이소연 연출)측은 28일채정안의 촬영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채정안은‘총리와 나’에서 국무총리실 공보실장 서혜주 역을 맡아 안정된 연기력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서혜주는일편단심으로 짝사랑해온 권율(이범수 분)이 남다정(윤아 분)과 계약 결혼으로 가까워 지는 것을 지켜보며 신경을 곤두세우면서도 권율을 위해서라면 자신을 내던지는 안타까운 짝사랑을 보여준다. 공개된 스틸 속 채정안은 눈부시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채정안은 화려한 메이크업과 장신구 없이 하얀색의 심플한 의상으로 우아함을 드러냈다. 올 화이트 의상.. 2013. 12. 30.
'총리와 나', 상상초월 꿀 잼 드라마가 온다! 시청포인트 3 공개! 이범수-윤아-윤시윤-채정안-류진 등이 출연하는‘총리와 나’가 올 겨울,스트레스 제로의 상상초월 꿀 재미를 선사하는 단 하나의 드라마로 안방극장을 책임진다. 오늘(9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김은희, 윤은경 극본/이소연 연출)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의 코믹 반전로맨스를 담는다. ‘총리와 나’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쇼킹 커플 이범수-윤아의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할 ‘선 결혼 후 연애 스캔들’의 코믹 반전로맨스가 펼쳐짐과 동시에, 겉으론 완벽해 보이지만 허술한 ‘총리 가족’의 진정한 가족 되기 프로젝트로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에 ‘총리와 나’의 시청포인트 세 가지를 살펴봤다. 1.KBS 겨울 불패신화 이을 초.. 2013. 12. 9.
<총리와 나> 이범수-윤아-채정안-윤시윤, '줄줄이 수감복'웃음빵! 이범수를 시작으로 윤아-채정안-윤시윤이 수감복을 입고 줄줄이 포승줄에 엮인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김은희, 윤은경 극본/이소연 연출) 측은 6일 이범수-윤아-채정안-윤시윤의 수감복 사진을 공개했다. '미래의 선택' 후속으로 오는 9일 첫 방송 예정인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의 코믹 반전로맨스를 담는다. 올 겨울 '노 스트레스! 꿀 잼!'을 선사할 단 하나의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커다란 눈과 황망한 표정으로 긴장감을 느끼게 하는 이범수(권율 역)와, 그 옆에 얼음처럼 굳어있는 표정의 윤아(남다정 역). 운명의 실 대신 포승줄로 엮인 두 사람의 모습과 함께,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이범수.. 2013. 1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