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On News/Music

DSP 신인 걸그룹 퓨리티, ‘광고계 블루칩’ 등극 예고

by Rescue911K 2012. 7. 2.

 

DSP미디어의 신인 걸그룹 ‘퓨리티’가 데뷔 전부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등극할 것으로 보인다.


멤버 재은이 박유천-2PM등과 함께 광고에서 호흡을 이뤘던 것에 이어 ‘퓨리티’ 의 다른 멤버들 역시 데뷔 전 국내 유명 기업들의 굵직한 광고에 출연한 것이 확인됐다.


이 중 멤버 시윤이 식품 브랜드 (CJ 백설), 신용카드 (삼성 기프트카드) 광고에 출연했으며, 멤버 채경도 시윤과 함께 한국 닌텐도 Wii의 게임 소프트웨어 광고에 출연했다. 이어 멤버 소민 역시 한국 P&G 위스퍼 광고에 발탁되어 올 7월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처럼 퓨리티 멤버들은 식품, 게임기, 음료, 생활용품 등 약 10여개가 넘는 다양한 분야의 광고에 출연해 정식 데뷔 전 먼저 이름을 알리고 있다. 아직 퓨리티가 국내 가요계에서 활동을 시작하지 않은 상태이지만 주요 광고 업계에서는 이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보내고 있어 앞으로 퓨리티가 차세대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를 것을 예고했다.


한편 카라-레인보우가 소속된 DSP미디어의 신예 걸그룹 퓨리티는 지난 15일 일본 최대 토이쇼인 ‘2012 도쿄 장난감 쇼’에 출연하며 자신들을 주인공으로 한 실사 애니메이션 ‘프리티 리듬- 디어 마이 퓨처’의 주제곡 ‘체키☆러브’를 선보여 일본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