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On News/TV

<빅> 이민정 살인 애교 폭발!

by Rescue911K 2012. 7. 19.

 

국민 로코 ‘빅’(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지병현, 김성윤/제작: 본팩토리)에서 사랑스러운 여교사 길다란으로 활약하고 있는 이민정의 치명적인 애교가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빅’에서 이민정은 특유의 여신 미모와 사랑스러움으로 공유, 신원호 두 남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남성들의 마음까지 흔들고 있다. 여기에 이민정의 살인 애교가 공개 되자 남성 시청자들의 마음은 녹아 없어질 지경.


 한 손은 허리에 짚고, 한 손은 머리 뒤에 대는 섹시 포즈부터 한 쪽 다리는 귀엽게 살짝 들고 오케이를 그려주는 상큼 발랄 포즈까지 이민정의 무한 팔색조 애교에 현장 스태프들은 다 쓰러졌다는(?) 후문이다. 이민정의 살인 애교는 다름아닌 연일 이어지는 밤샘 촬영에 지친 ‘빅’ 스태프들을 위한 것. 이러한 이민정의 배려 깊은 애교 덕에 촬영장 분위기는 항상 활기를 띤다고 전해진다.

 


공개된 스틸을 접한 누리꾼들은 ‘민정언니, 사랑 받을 수 밖에 없네요’, ‘얼굴도 이쁜데 애교까지.. 세상 혼자 사는 언닐세’, ‘민정누나 애교에 녹네요 녹아’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은 지난 13회에서 경준(공유)이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며 혼란을 겪는 모습이 방영되었다. 오늘(17일) 방영 될 14회에서는 경준을 위해 동분서주 노력하는 다란의 모습과 경준의 혼란이 더욱 가중될 것이 예고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고조 시켰다. 끝까지 결말을 예측할 수 없는 ‘빅’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은 날로 증폭되어가고 있는 상황.


 과연 윤재와 경준의 영혼이 제자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인지, 경준과 다란의 사랑은 과연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인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거워지는 가운데, 홍정은, 홍미란 작가의 국민 로코 ‘빅’은 오늘 (17일)밤 9시 5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