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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News/Music

속사포 랩의 황제 아웃사이더, 란 신곡 지원 사격.

by Rescue911K 2012. 10. 31.

 

속사포 랩의 황제 아웃사이더가 천상의 목소리 란과 만났다.


얼마 전 최초로 육군 참모총장 표창과 참군인상을 받으며 전역한 아웃사이더가 란의 신곡 '혼자 비를 맞을 때'의 작사와 랩 피쳐링으로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다.

 

팝스러운 느낌이 담긴 트렌디한 트랙 '혼자 비를 맞을 때'는, 란 특유의 세련되면서도 애절한 목소리와 '외톨이', '주변인' 등의 히트곡을 통해 보여준 아웃사이더만의 외로움 가득한 감성이 더해진 곡이다.

 

특히 아웃사이더는 현역 군 복무로 활동하지 못했던 2년간의 공백을 깨고 란의 신곡을 통해 목소리를 공개해 그의 랩을 기다려온 많은 팬들에게 깜짝 선물이 되었다.

 

아웃사이더는 전역 후 생명나눔 실천본부 홍보대사, 중랑구 건강 가정 홍보대사, 다문화 가족 홍보대사, 한국 만화 명예 홍보대사 등 다양한 문화 홍보대사 활동과 함께 서울 실용음악 고등학교 인사 특강을 비롯해 서울, 인근 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청소년 문화 발전과 의식을 고취시키는 강의 활동을 하며 청소년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내년 초 컴백 앨범을 준비 중이다.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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