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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상-BMK-지석진-박경림 등, ‘착한약속 캠페인’에 스타들의 참여 줄이어

by Rescue911K 2012. 12. 7.

 

 

윤일상, BMK, 지석진, 박경림 등이 ‘착한약속 캠페인’에 동참했다.

‘착한약속 캠페인’이란 새해를 맞아 사람들이 지킬 수 있는 약속을 한가지씩 하고, 그 약속만큼은 꼭 지키자는 캠페인이다.

약속을 지키려는 조그만 노력들이 모여 사회에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캠페인은, 한 청년벤처기업이 아이들과 미래 등 여러 공익단체들의 지원을 받아 시작된 이후 페이스북을 통해 소문이 번지면서 온라인에서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윤일상은 “하루에 한번씩 부모님께 전화드리기,” BMK는 “전원끄는 습관 들이기,” 지석진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거침없이 말하기,” 박경림은 “하루에 세번 이상 크게 웃고, 세번 이상 남에게 웃음을 주겠다”는 훈훈한 약속을 밝혔다.

이 밖에도 안선영, 이광기, 이상봉, 노유민, 서경덕, 표인봉, 하일성, 먼데이키즈 임한별 등 많은 유명인들의 착한약속들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더 착한세상을 만드는 ‘착한약속 캠페인’은 www.facebook.com/kindpromise 에서 참여가 가능하다.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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