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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News/Music

세계적인 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도 사랑한 ‘소녀시대 I got a boy’

by Rescue911K 2013. 1. 10.

 

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남다른 소녀시대 사랑이 눈길을 끈다.
 

소녀시대 신곡 ‘I got a boy’가 현재 빌보드, MTV 등 미국 유명 매체로부터 집중 조명을 받으며 세계적인 스타로써의 명성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세계적인 톱 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남다른 애정공세를 받아 더욱 눈길을 끈다. 작년 10월 소녀시대 윤아를 홍콩 패션쇼에 직접 초청한 것에 이어 이번에는 아직 한국에 공개되지 않은 2013SS 골드 라벨의 컬렉션 의상을 소녀시대 ‘I got a boy’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서 처음 공개했다.

 

 

 

 

소녀시대 ‘I got a boy’ 티저 영상은 기존의 이미지와 다른 카리스마 넘치는 힙합스타일 의상을 입은 멤버들이 신곡에 맞춰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를 낳았다. 특히 소녀시대 멤버들이 런웨이를 걷는 장면은 실제 패션 쇼 런웨이 못지 않게 화려하고 스타일리쉬해 눈길을 끌었는데, 이 때 선보인 의상이 모두 비비안 웨스트우드 2013 SS 골드 라벨 컬렉션이다. 지난해 9월 파리에서 컬렉션을 선보인 뒤 약 2개월 만에 오직 소녀시대를 위해 특별히 한국으로 공수한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세계적인 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와의 콜라보레이션에 이어 미국 현지 언론의 극찬까지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하는 소녀시대 ‘I got a boy’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 Photoed By 소녀시대 ‘I got a boy’ 티저 영상, 비비안 웨스트우드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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