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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News/Music

걸스데이, 씨스타 2AM이어 SBS ‘인기가요’ 오프닝 장식 화제

by Rescue911K 2013. 3. 17.

 

인기 걸그룹 걸스데이가 SBS 생방송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의 15일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인기가요’는 지난 3일 씨스타19의 고별 무대에 이어 10일 2AM 컴백무대를 장식하는 등 메가급 가수들을 오프닝 무대에 세우며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오프닝 무대의 변화에 대해 SBS ‘인기가요’의 한 관계자는 “프로그램의 변화는 시청들에게 더 큰 재미와 즐거움을 드리기 위한 결정이다”며 “메인급 가수의 오프닝 무대 배치는 풍성한 볼거리와 활력을 동시에 불어넣어 주기 위한 것이다”고 취지를 밝힌바 있다.
  

지난 14일 첫 정규앨범 ‘기대’로 컴백한 걸스데이는 타이틀곡 ‘기대해’가 각종 온라인 음악차트를 석권하며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걸스데이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걸스데이가 데뷔한지 3년 만에 발표한 첫 정규앨범 반응이 좋아서 사무실 분위기가 좋다”며 “음악방송에서 꼭 1위를 해보고 싶다는 멤버들의 소원을 이루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걸스데이는 15일 KBS2 “뮤직뱅크‘를 통해 지상파 컴백을 알리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 Photo provided by 드림티엔터테인먼트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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