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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가의 서 OST’ 최고의 OST가수진의 참여로 환상의 라인업 파워!

by Rescue911K 2013. 5. 23.

 

MBC드라마 '구가의 서'가 작품뿐만 아니라 음악으로도 호평을 받고 있다.

 

가수 더원이 부른 '구가의 서' 6번째 OST '잘 있나요'는 20일 공개 이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많은 주목을 받았다. '잘 있나요'는 극중 최강치(이승기 분)와 담여울(수지)의 애틋한 관계를 그린 러브테마다. '잘 있나요'는 앞서 '추적자'를 통해 더원과 호흡을 맞췄던 박 음악감독이 드라마 초기부터 점찍어둔 곡이기도 하다.'잘 있나요'뿐만 아니라 그 동안 공개된 팝페라가수 이사벨의 '마이 에덴(My Eden)', 백지영의 '봄비' 등이 작품 몰입도를 높이는 데 일조하고 있다.
 
또한 MBC “구가의 서”는 ‘파리의 연인, 프라하의 연인, 온에어, 시크릿가든, 신사의품격 등의 연이은 히트작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연출감독 신우철PD의 뛰어난 연출력과 ’파리의 연인, 추적자, 49일, 온에어, 미남이시네요, 신사의품격‘등의 음악을 맡았던 박세준 음악감독의 탁월한 음악구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두 감독이 함께 했던 작품은 ’파리의 연인‘, ’온에어‘, ’신사의품격‘그리고 현재 “구가의 서”까지 총4작품으로 이 작품들의 공통점은 드라마의 시청률은 물론이고, 드라마 OST역시 당시의 최고 이슈라는 것이다.


작품 연출을 담당한 신우철 PD와 음악을 맡은 박세준 음악감독의 호흡이 시너지 효과를 이끌고 있다.

 

/ Provides Photo by 핑크스푼 Press Release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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