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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News/Music

전 락밴드 그룹 드러머 노민우, 배우가 아닌 가수로 다시 돌아온다!

by Rescue911K 2013. 5. 27.

 

 


배우 노민우는 오는 6월7일 유니클로 악스홀에서 3인 락밴드를 구성하여 첫 데뷔 미니앨범 쇼케이스를 연다.


2004년 락밴드TRAX 드러머&기타리스트로 데뷔 가수로서 활동했던 노민우는 그 후 연기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오면서 ‘마이더스’, ‘풀하우스 Take2’, 중국드라마 ‘사랑유효기간’ 등등의 작품 안에서 OST와 음악감독으로서 참여하는 등 자신의 음악성을 선보였던 바 있다.

 

 

노민우가 사실은 기타리스트였다는 걸 세상에 알리기까지의 모든 여정들을 담은 이번 앨범에서는 총 4곡이 수록되어있다. 이 모든 것을 6월 7일 유니클로 악스홀에서 개최되는 쇼케이스에서 선 공개한다.

 

배우 노민우는 이번 앨범 발매를 위해 직접 음반 프로듀싱에 매진해왔으며 뮤직비디오, 앨범,자켓, 쇼케이스 연출 등등 몇 년 간 숨겨뒀던 자신의 끼를 한번에 발산하는 파격적인 컨셉으로 돌아올 예정. 배우 노민우 소속사 엠제이 드림시스 컴퍼니 관계자는 “이제까지 한국에선 볼 수 없었던 비쥬얼과 연주실력 보컬실력을 겸비한 실력파 락밴드를 만나게 될 것이다”라며 자신감 있게 포부를 밝혔다.

 

 

 

총 3인 밴드구성 (드럼, 보컬, DJ)으로 나오며 오는 6월 7일 쇼케이스에서 첫 앨범 티저영상을 공개 약 7년만에 가수로 돌아온 노민우는 이번 앨범을 위해서 그동안 생각해왔던 모든 아이디어를 총 동원 올인을 하며 그 모든 것을 음반과 뮤직비디오 안에 넣어 쇼케이스에 오는 팬들에게 첫 공개하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 ‘MINEW TV’의 오픈식과 동시에 티저가 세상에 공개될 예정이다.

 

/ Provides Photo by 엠제이드림시스 Press Release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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