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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News/TV

이천희, 한밤 중의 액션, 드디어 정체 탄로나나?

by Rescue911K 2013. 6. 24.

 

‘연애조작단; 시라노’ (연출 강경훈, 극본 신재원, 제작 오보이프로젝트)의 배우 이천희가 한 밤에 액션 난투극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마스터 ‘승표’ 역을 맡아 미스터리한 캐릭터에 맞게 시시때때 미묘한 눈빛과 의미심장한 표정연기는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는 이천희는 아직 드러나지 않은 과거로 시청자들을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게 만들고 있다.
 
그런 와중에 이천희가 한 밤에 난투극을 벌여 그의 과거와 정체가 탄로날 위기에 처해졌다. 다정다감한 마스터의 모습에서 날카로운 눈빛과 웃음기를 찾아볼 수 없는 냉혈한의 모습 등 두 얼굴의 반전 모습을 드러낸 이천희는 이번 난투극으로 내재되어 있던 거칠고 무시무시한 본연의 모습을 드러내며 남성적인 카리스마가 폭발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지켜보던 스태프들은 “짧은 액션 장면이지만 이천희씨의 긴 팔, 긴 다리 덕분에 멋진 액션 장면이 완성됐다. 6초 만에 상대를 제압하는 액션 연기를 지켜본 남자 스태프들이 이천희씨의 남성적인 매력에 깜짝 놀랐다.”고 전하기도. 이천희는 액션 장면은 오늘 9부에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연애조작단; 시라노’는 완벽한 연애조작 작전으로 의뢰인의 사랑을 이뤄주는 연애조작단 ‘시라노 에이전시’의 활약상을 담은 이야기. 동시에 사랑에 대한 상처 때문에, 혹은 사랑을 몰라 ‘연애깡통’으로 살아가는 연애조작단원들이 의뢰인의 사랑을 마주하며 자신의 상처와 진심을 치유해가는 연애 성장담이다

 

/ Provides Photo by TvN Press Release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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