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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의 뷰티풀 데이즈] 손담비, 연예계 주당 등극?

by Rescue911K 2013. 8. 29.



<손담비의 뷰티풀 데이즈>에서는 ‘START DAY’를 주제로 여대생들에게 ‘개강하면 하고 싶은 일은?’ 이라는 설문을 실시, 여대생들이 하고 싶은 일을 MC 손담비와 이현이가 대신 체험하는 모습이 소개된다.


여대생들이 개강하면 하고 싶은 일 중 손담비와 이현이의 두 번째 체험과제는 ‘학교 앞 아지트 만들기’, 이에 MC들은 여대생들이 아지트로 즐겨 찾는 다는 여대 앞 바&카페를 찾았다.


평범할 것 같은 이 카페는 비밀이 숨겨져 있었는데 낮에는 스터디카페로 운영되지만, 밤이 되면 ‘칵테일 바‘로 변신, 조용한 분위기에서 가볍게 한 잔 할 수 있는 여대생들만의 아지트였다. 뿐만 아니라 이곳에서는 직접 칵테일을 만들어 볼 수 있어 MC들은 칵테일 만들기에 도전했다.




바가 갖춰져 있지 않은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칵테일로 카페 관계자가 소주토닉을 추천하자마자 MC 손담비는 “저 소주토닉 알아요”라고 답하며 만드는 과정 또한 완벽하게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에 MC 이현이는 “소주토닉을 어디서 마셔봤어?’”라고 기습 질문했지만 손담비는 당황한 기색 없이 “집에서 마셨지” 라며 연예계 주당임을 인정했다.


특별한 카페형식의 바에서 건배를 하며 ‘START DAY’의 체험과제를 완수한 손담비와 이현이는 다음 체험과제를 기대하며 촬영을 마무리 했다.


손담비와 이현이가 함께하는 “STRAT DAY” 더욱 더 자세한 내용은 29일 목요일 밤 12시 MBC에브리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 Photo provided by MBC에브리원 Press Release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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