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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탑팀> 오연서, 고통과 함께 혼절, 그녀에게 닥칠 위기는?

by Rescue911K 2013. 11. 18.



MBC 수목 미니시리즈 ‘메디컬 탑팀’(극본 윤경아 / 연출 김도훈 / 제작 에이스토리)의 오연서가 환자를 돌보지 못하게 되는 위기에 처한다.


‘메디컬 탑팀’에서 엉뚱 발랄한 흉부외과 열혈 전공의로 민호(김성우 역)와 찰떡호흡을 선보이며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는 오연서(최아진 역)에게 예기치 못한 적신호가 울리며 극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오늘(13일) 방송될 ‘메디컬 탑팀’ 11회에서는 주영(정려원 분)과 대화를 나누던 아진(오연서 분)이 정체모를 극심한 고통과 함께 쓰러지는 혼비백산의 상황이 벌어지며 ‘메디컬 탑팀’ 멤버들을 충격으로 빠뜨릴 것을 예고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는 태신(권상우 분)의 대기발령과 주영이 혜수(김영애 분)의 요구를 받아들이며 탑팀의 분란을 예감케 했던 터. 이런 가운데 아진으로 인해 펼쳐질 사건들과 이로 인해 팀원들이 겪게 될 위기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메디컬 탑팀’의 관계자는 “항상 밝고 쾌활한 모습만을 보이던 아진에게 벌어질 예측불허의 사건과 아진의 새로운 모습, 또 이로 인해 발생할 아진-성우의 특별한 에피소드도 벌어질 예정이니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주(7일) 방송된 ‘메디컬 탑팀’ 10회에서는 사고를 당했던 태형(전노민 분)이 광혜대학교병원의 이사로 들어오게 되며 권력을 사이에 둔 승재(주지훈 분)-혜수(김영애 분)의 새로운 대립구조를 예감케 했다.


오연서로 인해 안방극장을 충격에 휩싸이게 할 MBC 수목미니시리즈 ‘메디컬 탑팀’ 11회는 오늘(13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 Photo provided by YTREE MEDIA, 에이스토리  Press Release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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