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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News/TV

MAXIM 아나운서 정인영, 환상의 보디라인 선보여!

by Rescue911K 2014. 1. 2.



KBS N SPORTS 아나운서 정인영이 MAXIM 2014년 1월호의 표지모델로 등장해 화제다. 




화보 속 그녀는 보디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미니 원피스를 입고 눈부신 S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자체발광 미모에 모델 뺨치는 몸매, 게다가 성격까지 시원시원해서 현장에 있던 많은 스태프들이 그녀에게 반했다는 후문. 


이어진 인터뷰에서 정인영 아나운서는 "원래는 K리그 A매치만 좋아했는데, 몇 년 전부터 해외축구의 매력에 완전히 빠져버렸다", "축구는 사람을 흥분시키는 매력이 있다"고 말하며 스포츠 아나운서로서의 열혈 축구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몸매 중 가장 돋보이는 골반 라인에 대해서는 "골반이 커서 옷을 허리에 맞추면 엉덩이가 끼고, 골반에 맞추면 허리가 남아 힘들다"는 행복한 고민을 밝히기도 했다고.  


현재 정인영 아나운서는 KBS N SPORTS에서 <라리가 SHOW>를 진행하며 수많은 축구 팬들의 여신으로 사랑받고 있다.




MAXIM 1월호에는 아나운서 정인영의 화보와 인터뷰 이외에도 2014년 갑오년을 맞아 준비한 '야생마' 노라조와의 마굿간 화보와 인터뷰, 前 프로게이머 홍진호의 아주 솔직한 인터뷰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 Photo provided by  MAXIM KOREA  Press Release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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