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1PS(원피스) 리더 예나 설 맞이 한복 사진 공개

신인 걸그룹 1PS(원피스)의 리더 예나가 한복을 차려 입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지난 29일 오후 소속사 마루기획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1PS(원피스) 예나의 한복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예나가 화사한 분홍색 한복을 입은 채 밝은 미소를 머금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예나는 단아하게 앉아 가야금을 연주하는 모습 등 상큼 발랄한 표정과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예나는 화사한 분홍색 한복을 입은 채 밝은 미소를 머금고 있다. 예나는 상큼 발랄한 표정과 포즈로 풋풋한 매력을 보여주는가 하면 가야금을 연주하는 모습으로 단아한 매력 또한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과 함께 예나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4년 새해 소망하는 일 모두 다 이루세요!”라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어 “곧 데뷔할 날을 기다리며 인사 드립니다. 지금은 혼자지만 곧 나머지 멤버들과 함께 만나요!”라며 앞으로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예나는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OST 효린의 ‘안녕’이 공개된 후 하루 만에 가야금으로 연주한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4인조 걸그룹 1PS(원피스)는 현재 멤버 예나와 윤서가 공개 됐으며 순차적으로 나머지 두 멤버들도 공개할 예정이다.

/ Photo provided by JG엔터테인먼트, 마루기획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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