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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News/TV

<태양은 가득히> 촬영 현장 파파라치!

by Rescue911K 2014. 2. 7.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극본 허성혜 / 연출 배경수, 김정현 / 제작 (주)드림이앤엠)의 촬영 비하인드 컷이 대방출 됐다.


첫 방송을 10여일 앞두고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는 ‘태양은 가득히’의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이 전격 공개된 것. 태국 촬영을 마치고 현재 국내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은 카리스마를 완벽하게 무장해제한 모습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윤계상(정세로 역)을 위해 일일 스태프를 자청한 김유리(서재인 역)가 조명판을 들고 있어 이들의 쫀득한 팀워크를 엿보이고 있다. 삼삼오오 모여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음 짓고 있는 배우들은 이미 남다른 친분을 과시하며 현장 분위기를 밝히고 있다는 후문.


무엇보다 감정 열연이 많은 밀도 높은 스토리인만큼 배우들은 팀워크를 기반으로 한 환상의 호흡을 발휘하고 있다고. 이는 드라마의 퀄리티를 높이는 일등공신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전망으로 기대를 더하고 있다.


드라마 ‘태양은 가득히’의 한 관계자는 “회를 거듭할수록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놀라운 몰입력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들은 카메라가 꺼지면 현장을 이끄는 분위기 메이커로 돌변한다”며 “불철주야로 진행되는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되려 스태프들을 살갑게 챙기며 사기를 복돋아주는 배우들 덕에 즐겁고도 치열한 촬영을 이어가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태양은 가득히’는 태국에서 벌어진 다이아몬드 도난사건으로 인해 아버지와 인생 모두를 잃어버린 남자 정세로(윤계상 분)와 사랑하는 약혼자를 잃은 여자 한영원(한지혜 분)의 치명적인 로맨스가 펼쳐질 것을 예고한 작품.


꽃웃음이 만발한 배우들의 모습에 첫 방송에 대한 설렘을 증폭시키고 있는 ‘태양은 가득히’는 ‘총리와 나’ 후속으로 오는 2월 17일(월) 첫 방송 된다.


/ Photo provided by (주)드림이앤엠  Press Release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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