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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News/TV

‘세결여 ‘ 엄지원 “물오른 동안 외모로 매력 발산”

by Rescue911K 2014. 2. 17.



배우 엄지원의 갈수록 어려지는 동안 외모가 화제다.

SBS 드라마 ‘세 번 결혼한 여자 ‘(극본 김수현 ,연출 손정현)에서 엄지원은 동안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극중 엄지원은 무뚝뚝하고 거침 없는 독설을 하지만 속 마음은 여린 오현수로 출연 중이다. 15년간 짝사랑 순애보 끝에 사랑을 시작 중인 오현수 역할로 회를 거듭할수록 러블리한 모습으로 변신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엄지원은 루즈한 후드 티셔츠에 칼라풀한 스카프 헤어밴드로 귀여움을 더했다. 특히 무결점 굴욕 없는 방부제 동안 피부가 눈길을 끈다.


엄지원은 ‘세결여’에서 속사포 같은 대사를 귀에 쏙쏙 들어오게 자연스럽게 연기하며 ‘오현수’에 완벽 빙의된 모습으로 열연을 펼쳐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엄지원 갈수록 어려지는 동안외모”,”매력 있는 배우 엄지원”,”헤어스타일 다라 느낌 달라지네요”,”엄지원 연기도 외모도 매력적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송말미 예고편에서 웨딩 드레스 입은 엄지원의 모습이 그려져 결혼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 Photo provided by SBS, 핑크스푼  Press Release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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