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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News/TV

‘비밥(Bebop)’의 솔직한 거침없는 입담에 네티즌 시끌!

by Rescue911K 2014. 2. 20.



예쁜 밴드 ‘비밥(Bebop)’의 멤버들이 서로를 향해 내 뱉은 거침없는 속마음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8일(수) 신인 걸 밴드 비밥(Bebop)의 멤버와 첫 번째 미니 앨범의 타이틀곡 ‘내가 메인이야’의 소개 등이 담긴 인터뷰 영상이 온라인 음원 사이트 멜론의 뮤직스토리를 통해 공개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해당 인터뷰에서 비밥(Bebop) 멤버들은 앞에서는 웃으며 서로에 대한 뻔한 칭찬을 하지만, 중간 중간 혼자 있는 시간에는 각자의 진짜 속마음을 여과 없이 드러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비밥(Bebop)의 데뷔곡인 ‘내가 메인이야’의 노랫말이 그대로 전해지는 듯 한 이 같은 인터뷰를 통해 겉으로는 겸손한 척, 아닌 척 하는 멤버들이 속으로는 사실 ‘내가 없으면 안 돼’라고 생각하는 솔직한 속마음이 밝혀져 대중들의 웃음과 공감을 불러 일으킨다.

 

비밥(Bebop) 멤버들의 솔직한 인터뷰 영상은 공개 직후, 빠르게 리트윗이 되는 등 각종 SNS을 통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이슈가 되며 “내숭없는 걸그룹 비밥!~ 인터뷰인데 완전 재미나네요 ^^~!”, “비밥이라는 걸그룹 인터뷰인데 완전 솔직함. 재미있어서 빵 터짐!”, “비밥~! 솔직한 인터뷰 잘 봤어요”, “서로 메인이라고~ 솔직해서 재미있어요” 등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

 

비밥의 소속사 HMI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사실 너무 드러내 놓고 속마음을 밝힌 것이 아닌가 하고 걱정도 했었는데, 의외로 재미있다는 반응으로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한 마음뿐이다. 앞으로도 솔직한 모습으로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하는 밴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길 바란다”며 “예쁜 밴드 비밥(Bebop)만의 매력을 보여 줄 수 있도록 다양한 무대를 통해 인사드릴 예정이니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첫 번째 미니 앨범 ‘Between Calm And Passion’의 발표 직후,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예쁜 밴드 ‘비밥(Bebop)’은 오늘(19일) 저녁 6시 MBC 뮤직 <쇼챔피언> 무대를 통해 ‘내가 메인이야’를 선보인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t h e J s t o r y, 아이엠(I’M) 캡쳐  Press Release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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