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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 女心 잡는 예쁜 ‘윙크 버릇’! 누나들 향한 애교 발사!

by Rescue911K 2014. 4. 7.



MBC 수목미니시리즈 ‘앙큼한 돌싱녀(극본 이하나 최수영 연출 고동선 정대원 제작 판타지오, IOK미디어)’에서 차세대 국민 연하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서강준의 예쁜 ‘윙크 버릇’이 포착됐다.

 

공개된 여러 장의 사진 속에는 서강준이 자신을 찍는 카메라를 향해 자연스럽게 윙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서강준은 풋풋함이 묻어나는 애교 가득한 윙크와 함께 사랑스러운 보조개, 새하얀 도자기 피부까지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단박에 사로잡고 있다.

 

서강준의 윙크는 카메라 앞에서 보여주는 그만의 ‘예쁜 버릇’이다. 데뷔작인 드라마툰 ‘방과 후 복불복’ 방송 당시 공개된 서강준의 ‘10초 윙크’ 영상은 유명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큰 이슈를 끌기도 했을 정도. 또한 서강준의 애교 윙크는 촬영장 활력요소로 작용하며 여자 스태프들은 물론 함께하는 연기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서강준의 윙크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복불복때부터 눈 여겨 봤던 강준이 윙크”, “누나 마음 녹이는 사랑스러운 버릇이다~ 역시 국민 연하남”, “서강준 폭풍 애교! 귀엽다`”, “이런 버릇이라면 언제든 환영! ‘앙돌’ 오늘도 본방 사수!“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여심을 녹이는 윙크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서강준을 비롯 주상욱, 이민정, 김규리, 엘 등의 활약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앙큼한 돌싱녀’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MBC, 판타지오  Press Release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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