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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News/TV

[너희들은 포위됐다] 오윤아, 차승원과 ‘판·사 커플’ 케미

by Rescue911K 2014. 5. 9.



배우 오윤아와 차승원이 일명 ‘판사커플’로 불리 우며 새로운 캐미를 기대하게 했다.

 

어제 방송된 SBS 새 수목 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에서 지적인 이미지와 출중한 외모까지 갖춘 강남서 최고의 프로파일러 여 형사 ‘김사경’역을 맡은 오윤아는 지난 1회 짧지만 강렬했던 첫 등장에 이어 다시 한번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등장, 서판석 역의 차승원의 뺨을 때리며 거침없는 일침을 가했다.

 

오윤아는 차승원의 뺨을 때리며 “왜 맞는지는 아니?”라고 묻고, “그게 그날 그렇게 됐다”는 차승원의 대답이 끝나기가 무섭게 다시 한번 뺨을 가격하며, 형사 과의 모든 이목을 집중케 했다.

 

강남경찰서의 레전드로 불리 우는 차승원이지만, 오윤아 앞에서만큼은 어쩔 줄 모르는 둘 사이의 묘한 기류에 시청자들은 궁금증을 느끼는 한편, 두 사람 모두 모델 출신다운 우월한 비주얼로 벌써부터 서판석, 김사경 두 주인공의 이름을 따 ‘판사커플’이라는 명칭까지 등장하며, 오윤아-차승원 커플의 케미에 대한 기대감 역시 높아지고 있다.

 

시청자들은 “오윤아 카리스마 여 형사 변신 성공”, “차승원-오윤아 둘이 서 있기만 해도 화보가 따로 없네.”, “판석-사경, ‘판사커플’ 케미 기대된다.”등 큰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오윤아-차승원 커플의 케미에 시청자들에게 더욱 흥미를 더하고 있는 SBS 새 수목 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는 매주 수,목 오후10시 방송된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SBS, POLARIS ENTERTAINMENT Press Release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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