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On News/Music

‘시크릿 여동생’ 그룹, ‘7월’ 목표로 준비 박차! 첫 번째 멤버 ‘나현’ 베일 벗었다!

by Rescue911K 2014. 5. 29.



‘실력파 힙합 듀오’ 언터쳐블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성별과 세대를 초월해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국민 걸그룹’ 시크릿, 국내외로 탄탄한 팬덤을 형성하며 새로운 K-pop 리더로서 자리매김 한 ‘글로벌 신성’ B.A.P까지 탄탄하고 폭넓은 아티스트진을 갖추고 있는 TS 엔터테인먼트가 강력한 ‘히든 카드’를 꺼내 보일 예정이다.

 

이미 다수의 활동을 통해 주목 받은 바 있는 ‘나현’을 비롯해 실력과 비주얼을 고루 갖춘 멤버들로 구성된 신인 걸그룹이 그 주인공. 이들은 현재 올해 7월을 목표로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선배 그룹인 시크릿 특유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와 사랑스러움과는 또 다른 청순함과 상큼함으로 차별화된 포지셔닝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첫 솔로 싱글 앨범을 발표하며 타이틀곡 ‘Good-night Kiss(굿나잇 키스)’로 활발한 활동과 펼침과 동시에 오는 6월 방영을 앞두고 있는 KBS 1TV 일일 드라마 ‘고양이는 있다’에 캐스팅 되며 높은 주가를 구가하고 있는 전효성 역시 이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전효성은 ‘처용’ 촬영 당시 나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트위터(@Secretimehs)에 게시하며 ‘TS의 새 식구, 이쁜 동생’이라 나현을 소개한 것.

 

95년생으로 현재 건국대학교 영화 예술학과에 재학 중인 나현(@TS_Nahyun)은, 169cm의 키와 늘씬한 몸매까지 갖추었을 뿐 아니라 한국 무용으로 다져진 고운 선과 섬세한 표현력의 소유자다. 특히 나현은 이미 OCN 오리지널 드라마 ‘귀신 보는 형사, 처용’ 4화 ‘메모리즈’ 편과 지난 2월 공개된 B.A.P의 ‘1004(Angel)’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독특한 아우라를 겸비해 시선을 사로잡은 것뿐 아니라 정식 데뷔 이전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연기력까지 선보이며 남다른 존재감을 입증해 기대를 모았다.

 

보컬은 물론, 댄스와 연기 등 다방면에 있어 재능을 드러내고 있는 이들의 데뷔 예고에 벌써부터 올 여름 가요계에 심상치 않은 파란이 예상되고 있다. TS 엔터테인먼트는 ‘나현을 비롯해 모든 멤버가 굉장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가졌다’고 소개하며 ‘데뷔까지 더욱 내실을 다져나갈 예정이니 앞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TS Entertainment   Press Release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