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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꾼 일지] 4인방, 깜찍한 외모에 반전 연기!

by Rescue911K 2014. 8. 1.




‘야경꾼 일지’에 명품 아역이 다 모였다. 김휘수-이채미-이태우-강주은 등 깜찍한 외모에 반전 연기를 선보일 ‘작은 거인’ 4인방이 ‘엄마미소 유발자’로 대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오는 8월 4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월화특별기획 ‘야경꾼 일지’ (이주환 연출/ 유동윤, 방지영 극본/ 래몽래인 제작)에 김휘수-이채미-이태우-강주은 등 보기만 해도 엄마미소가 지어지는 귀여움과 연기력을 지닌 명품 아역들이 출연해 극의 초반을 탄탄하게 그려낸다.


그 동안 MBC 명품 사극의 흥행요소를 보면 탄탄한 연기력과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아역 배우들의 활약을 빼 놓을 수가 없는데, ‘야경꾼 일지’의 명품 아역 4인방 역시 어린 아이 같지 않은 연기력과 감정표현으로 극의 중요한 배경이 되는 사건들을 그려내며 큰 역할을 해, 극 초반 몰입도를 책임질 예정이다.


우선 ‘귀신 보는 왕자’ 이린 정일우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는 김휘수는 공개된 사진처럼 당장이라도 눈물을 뚝뚝 흘릴 것 같은 크고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시선을 단 번에 사로잡고 있다. ‘스캔들: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에서 김재원의 아역으로 열연을 펼쳤던 김휘수는 앞서 공개된 8분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도 큰 눈망울에 기쁨부터 슬픔, 공포까지 다양한 감정을 담아내 기대감을 높였다.


MBC 드라마 ‘투윅스’, ‘황금 무지개’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이채미는 ‘야경꾼 일지’에서 고성희가 맡은 ‘백두산 야생처자’ 도하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다. 특히 이채미는 백두산 곳곳을 누비다가 등장한 듯 살짝 헝클어진 헤어 스타일과 상큼발랄한 의상을 완벽히 소화해 말괄량이 ‘리틀 도하’의 매력을 뿜어내고 있는데, 전매특허 해맑고 순수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조선 최악의 폭군’ 기산군과 ‘두 얼굴의 아씨’ 수련의 어린 시절은 각각 이태우와 강주은이 맡아 아역 같지 않은 연기력을 펼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2010년 데뷔한 이태우는 연기경력 4년차로 ‘야경꾼 일지’를 통해 아역 못지 않은 내면 연기를 보여줄 예정인데, 사진처럼 적통왕자 이린에 대한 자격지심을 숨기고 이린 뒤에서 시기와 질투를 하는 ‘기산군’을 표정으로 확실히 표현해내 감탄사를 자아내고 있다. 또한 ‘주군의 태양’에서 귀신으로 등장했던 강주은 역시 ‘야경꾼 일지’에서 다부진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


‘야경꾼 일지’ 제작사 래몽래인 측은 “깜찍한 외모에 반전 연기력으로 ‘야경꾼 일지’ 촬영장 활력소로 등극한 명품 아역 4인방 김휘수-이채미-이태우-강주은이 안방극장에도 ‘엄마미소’를 유발할 예정”이라면서 “보는 것만으로도 사랑스러운 아역 배우들의 활약으로 더욱 풍성한 얘깃거리를 전할 ‘야경꾼 일지’의 첫 방송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야경꾼 일지’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귀신을 부정하는 자와 귀신을 이용하려는 자, 그리고 귀신을 물리치려는 자, 세 개의 세력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경쾌한 감각으로 그려낸 판타지 로맨스 활극.


올 여름 조선시대 퇴마사 ‘야경꾼’이라는 색다르고 독특한 소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공략할 ‘야경꾼 일지’는 오는 8월 4일 첫 방송 된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MBC, 래몽래인, 더 틱톡  Press Release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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