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아메리칸 아이콘 워치 타이맥스, 탐험가 남영호 대장 후원’

코오롱 스포츠 챌린지 팀의 남영호 대장이, 160년 전통의 오리지널 아메리칸 아이콘 워치 브랜드 타이맥스와의 협업을 시작했다. 남영호 대장은 최근 몽골 알타이 산맥과 고비 사막을 연결한 2,400km 무동력 횡단 성공의 장본인이다.

 

남영호 대장은 GPS를 포함한 정밀 계측 장비 외에, 간편하게 휴대하며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타임 툴로 타이맥스를 선택하였다. 이번 원정에서 남영호 대장과 함께한 타이맥스는, 아웃도어 레포츠에 최적화 되어 있는 ‘EXPEDITION SHOCK SERIES (엑스페디션 쇼크 시리즈)’이다. 시야가 어두운 곳에서도 시각을 확인 할 수 있는 인디글로 나이트 라이트 기능 및 땀과 먼지에 강한 내구성이 특징인 제품이다. 타이맥스는 향후, 남영호 대장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타이맥스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미국의 대표 시계 브랜드이며, 시간을 의미하는 ‘TIME’ 그리고 진취적인 도전 정신과 탐험을 상징하는 ‘X’의 합성어로, 모든 이들에게 ‘시간과 인생’ 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타이맥스 , KON.S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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