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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News/TV

'힐링캠프' 모두 공감하는 소탈MC 김제동의 진가

by Rescue911K 2014. 10. 12.



김제동은 '힐링캠프'의 문을 여는 남자다.

 

SBS '힐링캠프'의 진가는 진정성이다. 게스트들이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좀처럼 꺼내놓지 않았던 가슴 속 이야기까지 털어놓기 때문이다. '힐링캠프' MC들은 웃음과 눈물을 넘나드는 진행으로 게스트가 편안하게 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만드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힐링캠프' MC 김제동의 소탈한 매력이 담긴 녹화 현장 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0월 12일 '힐링캠프'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은 최근 진행된 장나라, 유연석, 윤상 편의 녹화 현장에서 촬영한 것이다. 사진 속 '힐링캠프' MC 김제동은 카메라 앞에서 슬레이트를 치고 있다. 시간, 장소, 게스트 불문 나서서 슬레이트를 치는 김제동의 모습은 편안한 웃음을 선사한다.

 

실제 '힐링캠프' 녹화에 참여한 관계자에 따르면 김제동은 직접 나서 슬레이트를 치는 것은 물론 녹화 중간, 쉬는 시간에도 스태프들과 스스럼 없이 유쾌한 대화를 이어가며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드는 일등공신이라고. 여기에 이경규, 성유리 역시 카메라 밖에서도 소탈한 면모를 보여주며 1인 토크쇼에 긴장한 게스트의 마음을 풀어주고 있어 '힐링캠프'의 진정성이 빛나도록 만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카메라 밖에서도 유쾌하고 즐거운 '힐링캠프' MC 김제동, 이경규, 성유리. 세 사람의 찰떡호흡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10월 13일에는 '힐링캠프' 장나라 편이 방송된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SBS, 쉘위토크 Press Release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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