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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 올봄 패션여왕 되는 비법공개. 감출 수 없는 "탄탄 몸매" 눈길

by Rescue911K 2012. 3. 5.


인기 그룹 투투 출신의 패션 사업가 황혜영이 올봄 패션여왕이 되는 TIP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황혜영은 바디라인이 들어나는 레깅스를 과감하게 팬츠로 착용하여 우월한 각선미를 뽐냈다. 황혜영은 키가 작은 연예인으로 알려졌지만 그녀의 결점인 작은키를 감추는 스타일링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번 자신의 쇼핑몰 '아마이'에서는 올봄 패션왕이 되기위한 러블리, 블링블링, 파스텔, 시크, 컨셉으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 20~30대 여성들의 패션 워너비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사진 속 황혜영은 가죽재킷과 레깅스로 간절기 필수 아이템을 믹스매치해 시크하면서도 걸리쉬한 느낌까지 연출, 머플러와 스터드 장식의 킬힐, 선글라스를 활용하여 패션의 포인트까지 더해줬다. 또한, 블링블링한 골드 스팽글자켓과 쉬폰 스커트, 니삭스로 여성스러우면서도 러블리한 스타일링과 파스텔톤의 팬츠를 착용 올봄에도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황혜영은 패션 TIP으로 "올봄 트렌드에 맞게 블루, 화이트, 핑크, 옐로우 등 파스텔 계열의 팬츠와 셔츠, 니트를 이너로 착용하는 것이 포인트다." 이어 "적절히 믹스매치 하면 컬러만으로도 분위기를 180도 다르게 변화할 수 있다." 고 전했다.

특히 그녀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하는 모습에 깜짝 놀랐어요.”, “시크와 러블리를 넘나드네요.”, “바디라인 와우~ 무결점 몸매 맞네”, “동안얼굴 비법도 알려주세요.”, “결혼 하고 더 예뻐지셨어요.”, “남편분이 푹 빠지셨겠네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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