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 종가집 아가씨에서 성숙한 여인으로 한국활동 재개!

 

유민은 지난 15일 화보 촬영차 한국을 방문하였다.

 

최근 유민은 일본에서 인기미스테리물 작가 히가시노 케이고의 “나니와 소년탐정”에서 중요배우로 출연하여 2012년 7월2일 후지-TV에 방연될 예정 이며, 금번 DOX-JAPAN(독스재팬) 2013 F/W Eyewear 화보 촬영을 기점으로 한국 활동을 재개한다.

 

일본 활동 중에도 지난해 ‘스타애정촌’ 최고 인기녀 등극하여 남자들 관심 집중되었고 “해피투게더”에서 재치와 입담을 보여주었다. 또한 꾸준히 SNS를 통해 국내 팬들에게 일상의 소소한 에피소드들을 전하고 있는 유민은 현재 영화,드라마의 시나리오와 대본을 검토중에 있으며, 올해 하반기 이후 한국 활동을 거점 삼아 일본을 오가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전개할 계획.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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