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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News/Music

'이태성' 동생 '성유빈', 가요계에 정식으로 출사표 던져!!

by Rescue911K 2012. 6. 8.

 

배우 이태성의 친동생으로 익히 알려진 ‘성유빈’이 오는 15일 밴드 ‘비오비포’(BOB4)로 가요계에 전격 데뷔를 선언해 화제다.
 
보컬 성유빈(25), 드럼 황인회(25), 기타 최민수(24), 베이스 김명규(22)로 이루어진 밴드 ‘비오비포’ (BOB4)는 직접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을 담당하는 한편, 이미 다수의 공연 및 유명가수들과의 합동 무대 경험까지 보유한 인증된 실력파.
 
특히 그룹의 메인 보컬인 '성유빈'은 현재 연기자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 '이태성'의  친동생이며, 과거 영화 <너를 잊지 않을거야>의 OST이자 자작곡인 ‘눈을 감아도’를 통해 일본 무도관 공연에도 입성한 적이 있는 싱어송라이터 겸 가수로 그 실력을 입증 받았었다.
 
성유빈이 속한 ‘비오비포’(BOB4) 역시 수 차례의 해외 단독콘서트 경험으로 자신들의 실력을 과시한 바 있으며 이들은 최근까지도 전국을 순회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 유명그룹 못지 않은 인기몰이를 해온 준비된 밴드.
 
이렇듯 화려한 경력으로 데뷔 전부터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비오비포’(BOB4)는 오는 6월 중순, 기존의 그룹들과는 차별화된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밴드음악을 들고 가요계에 정식으로 출사표를 던질 예정이다.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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