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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jin's Media Paper4004

Historic trio gears up for a big ride. BMW Group Classic in the Mille Miglia 2014: BMW 328, BMW 507 and BMW Isetta at the start. Munich/Brescia. 60 years on from its Mille Miglia debut, a BMW Isetta is once again lining up at today’s start of the legendary endurance tour through northern Italy. The diminutive two-seater with green paintwork is competing in this year’s Mille Miglia as part of the BMW Group Classic squad, which also includes two BMW 507 models along with four BMW 328 historic racers. BMW Group Classic is th.. 2014. 5. 16.
Statement Dr. Norbert Reithofer, Chairman of the Board of Management of BMW AG, 94th Annual General Meeting of BMW AG in Munich on 15th May 2014 Ladies and Gentlemen, I think you’ll agree that these images show the strength and diversity of the BMW Group. For 98 years now, BMW has asserted its position in the marketplace. Ours is a unique history; one that has defined us, and made us what we are today: a respected, global company. Over the past 98 years, we have shaped progress, inspired our customers and charted our own course. That is .. 2014. 5. 16.
[카라 프로젝트] 세번째 주인공 '영지'공개! ‘카라 프로젝트’의 세 번째 멤버 ‘영지’가 공개 됐다. DSP미디어는 16일 자정 ‘카라 프로젝트’ 공식홈페이지(www.dspkara.com)를 통해 ‘베이비 카라’의 세 번째 멤버인 ‘영지’의 티저 영상을 오픈 했다. 이와 함께 SNS ‘커넥미’를 통해서 멤버별 티저 이미지를 공개한다. 영지는 빼어난 가창력과 댄스 실력, 그리고 비주얼이 잘 조화된 멤버로 유망주로 꼽히는 인물, 하지만 ‘카라 프로젝트’ 촬영을 앞두고 사전 인터뷰 중 눈물을 쏟아내 제작진을 놀라게 한 바 있다. 영지는 “정말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는 의미 심장한 각오를 전했다. 이어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하나하나 배워가고 있으며, 프로그램에도 늘 감사하면서 임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카라 .. 2014. 5. 16.
[빅맨] 한 번 보면 빠져드는 블랙홀 마력 발휘! 끊임없는 입소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 2TV 월화드라마 ‘빅맨’(극본 최진원/연출 지영수/제작 김종학프로덕션, KBS미디어)이 블랙홀 마력을 발휘하며 시청자 견인에 나서고 있다. 특히, 최근 진행된 콘텐츠 파워 지수 5월 첫째 주 순위에 따르면 MBC ‘기황후’, ‘무한도전’에 이어 3위를 차지하는 등 현재 방영중인 드라마 중 유일하게 상위권 안에 이름을 올려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이처럼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빅맨’만의 특급 비결은 무엇일까. 1. 가슴을 울리는 진정성 담긴 스토리 서민들의 입장에 서서 그들을 위해 앞장서는 지혁(강지환 분)의 모습은 진정한 리더를 필요로 하는 현 상황과 맞물려 상호작용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비정한 현실을 가감 없이 그린 스토리는 우리가 진.. 2014. 5. 16.
[갑동이] 윤상현, 눈빛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다! 독보적인 감정열연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는 배우 윤상현의 살아있는 눈빛연기가 뜨거운 호평과 함께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tvN ‘갑동이’ 속 윤상현(하무염 역)의 다채로운 눈빛 열연은 방송 첫 회부터 많은 시청자들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극을 더욱 흡입력 있게 만들고 있다는 평을 받아왔다. 이에 한 온라인 커뮤니티게시판에는 일명 ‘사람 잡는 윤상현표 16종 눈빛 모음’까지 게재되는 등 폭풍 같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17년 전 연쇄살인사건용의자 갑동이의 누명을 쓴 아버지의 억울함을 풀기위해 형사가 된 하무염으로 완벽하게 분한 윤상현은 진짜 범인을 찾기 위해 혈안 되어있는 상황. 그리고 그 과정에서 겪는 고독, 상처, 분노, 사랑, 슬픔 등 다양한 감정은 윤상현의 섬세한 열연과 눈빛.. 2014. 5. 16.
'칸' 전도연, ‘범접할 수 없는 우아함’ 제67회 칸 영화제의 개막식에 참석한 전도연의 레드카펫 입성 직전 모습이 포착됐다. 한국 배우 최초로 칸 영화제 심사위원에 선정된 전도연의 영화제 레드카펫 현장을 스타 & 패션 매거진 이 단독 포착했다. 전도연은 5월 14일(현지 시각) 저녁 칸 영화제 심사위원 웰컴드링크 행사에 참석한 후, 영화제에서 마련한 리무진을 타고 개막식 레드 카펫으로 이동했다. 이날 어깨와 쇄골이 드러나는 오프 숄더 블랙 드레스 차림으로 단장한 전도연은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었지만, 범접할 수 없는 우아함으로 주변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전도연이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칸 국제영화제는 오는 25일까지 개최되며, 전도연의 칸 스케치 화보는 7월호를 비롯해 인스타일 페이스북(www.facebook.com/i.. 2014. 5. 16.
[조선총잡이] 첫 발 쐈다! 대본리딩 현장 전격 공개 올 여름 최고의 기대작 ‘조선 총잡이’가 대박을 향한 첫 발, 대본 리딩 현장을 전격 공개했다. KBS 2TV 새 수목특별기획드라마 ‘조선 총잡이’(극본 이정우, 한희정, 연출 김정민, 차영훈) 연출진과 배우들은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여의도 KBS 별관에서 대본 연습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남녀 주인공 이준기와 남상미를 비롯하여 전혜빈, 한주완, 최재성, 유오성, 최종원, 안석환, 이민우, 이동휘 등 연기력을 장전한 배우들이 총동원됐다. ‘총잡이’ 이준기는 연습실에 들어서자마자 선후배 동료 배우들에게 특유의 밝은 미소와 악수로 일일이 인사를 청했다. 약 7년 만에 한 작품에서 만나게 된 ‘총잡이의 여인’ 남상미와는 특별한 반가움을 표현하기도. 대본 연습 시작에 앞서 ‘공주의 남자’를 연출했던 스타 .. 2014. 5. 16.
전효성, 솔로곡 ‘굿나잇 키스’ 안무영상 공개 첫번째 솔로앨범 ‘TOP SECRET(탑 시크릿)’을 발표하고, 각 음원 사이트 상위권을 기록하며 선전 중인 전효성의 첫번째 솔로곡 ‘Good-night Kiss(굿나잇 키스)’의 안무 영상이 금일(16일) 자정 TS엔터테인먼트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전효성의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유투브 공식 채널(www.youtube.com/user/TSENT2008)과 시크릿공식 팬카페 (http://cafe.daum.net/SECRETTIME)을 통해 공개된 ‘Good-night Kiss’ 안무 영상은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는 또 다른 자연스러운 모습에 전효성을 엿볼 수 있어 공개 후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측은 ‘원조 베이글녀’ 전효성의 ‘Good-night Kis.. 2014. 5. 16.
성년의 날, 귀여운 소녀에서 감각적인 숙녀로 거듭날 스타일 비법! 진정한 성인이 되는 성년의 날을 앞두고 기대감에 부풀어 있을 스무 살의 소녀라면 특별한 날을 맞아 그날의 스타일을 미리 준비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성년이 되었다고 하루 아침에 평소 자신의 스타일과는 전혀 다른 성숙한 모습으로 옷을 입는다면 보는 사람뿐만 아니라 자기 스스로도 어색해지기 마련. 과한 드레스 업은 피하고 평소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거나 세련된 아이템들을 활용하여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해보자. 최근 뜨거운 여름이 다가오면서 밝은 컬러나 화려한 패턴으로 주변의 눈길을 사로 잡는 스타일링이 트렌드로 떠올랐다. 아직 포인트 스타일링이 서툰 초보들이라면 캐릭터 등의 이미지가 가미된 비교적 단순한 포인트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은데 이런 티셔츠는 자칫 단조로워 보일 수 있으니 기장이 짧은 크롭.. 2014. 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