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ejin's Media Paper4004

‘비오비포'(BOB4), 오늘 15일 ‘MyStery Girl’공개하며 전격 데뷔! 데뷔 전부터 수많은 화제를 낳으며 올 여름 최고의 기대주로 꼽히고 있는 슈퍼루키밴드 ‘비오비포’(BOB4)가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에 시동을 걸고 가요계 정복에 나선다. 보컬 ‘성유빈’(25)을 비롯해 드럼 ‘황인회’(25), 기타 ‘최민수’(24), 베이스 ‘김명규’(22) 네 명의 멤버로 구성 된 밴드 ‘비오비포’(BOB4)는 오늘 15일 자정 첫 번째 디지털 싱글인 ‘MyStery Girl’의 음원을 공개했으며, 연이어 오늘 오후 방송되는 KBS 에서 데뷔무대를 갖고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비오비포’(BOB4)는 데뷔 전부터 화려한 경력과 수 많은 무대경험을 쌓아 실력파 밴드로 인정받아 왔으며 각종 방송 출연 및 기존 가수들의 콘서트에 메인 게스트로 활약하는 등, 남다른 인기몰이를 해와 이번.. 2012. 6. 15.
<지운수대통> 이세은의 포로패션?! 시선을 사로잡는 차도녀 스타일링 화제! 에서 실력파 커리어 우먼이자 언더커버 회장의 딸 ‘한수경’역으로 분해 지운수(임창정)와 아슬아슬한 불륜 연기를 펼치고 있는 이세은의 포인트 로열 오피스룩, 일명 포로룩이 화제다. 여성 시청자들에게 ‘워너비’ 스타일로 떠오르고, 남성 시청자들에게 ‘안구정화’의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는 것. 차가운 듯 하면서도 당당한 도시녀 한수경 스타일은 ‘로열’과 ‘포인트’의 조화로 완성된다. 공개된 스틸에서 그녀는 몸에 피트되는 강렬한 호피무늬의 원피스에 웨이브 진 긴머리를 연출하여 섹시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보여주는가 하면, 노란색 자켓을 입어 상큼함을 주는 동시에 살짝 앞머리를 내려 귀여움을 놓치지 않았다. 그 밖에 심플한 원피스와 강렬한 립 포인트 등으로 한수경만의 시크함과 섹시함을 적절히 표현해내는 이세은의.. 2012. 6. 15.
한효주, 김하늘 ‘이른 아침에 함께 산책하고 싶은 女스타’ 1,2위 선정 배우 한효주와 김하늘이 ‘이른 아침에 함께 산책하고 싶은 女스타’ 1,2위에 선정됐다. 인터넷교육업체 세븐에듀에 따르면 5월 27일부터 6월 14일까지 388명을 대상으로 ‘이른 아침에 함께 산책하고 싶은 女스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한효주(68명, 18%)가 1위, 뒤를 이어 김하늘(66명, 17%)이 박빙의 접전을 펼치며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했다. 스타강사 세븐에듀 차길영 대표는 1위를 차지한 한효주에 대해 “단아하고 청순한 얼굴과 각종 작품을 통해 보여준 발랄한 이미지가 함께 산책 하고 싶은 이미지를 심어준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2위를 차지한 김하늘에 대해 “최근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까칠한 서이수와 짝사랑 전문 천상 여자 서이수의 상반된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며 “팔색조 매력.. 2012. 6. 15.
마이네임, 군무로 '세바퀴' 줌마들 홀린 이유는? 남성 아이돌 그룹 ‘마이네임’의 군무가 MBC‘세바퀴’ 여성 출연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오는 16일 방송될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 출연한 ‘마이네임’이 출연해 활약상을 펼쳤다. 타이틀곡 ‘헬로 앤 굿바이’에 맞혀 파워풀하면서도 고난이도의 단체 군무를 선보여 MC박미선을 비롯해 이경실, 김지선 등 해당 방송프로그램 고정 여성 출연진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마이네임’ 멤버 인수는 특기인 발레를 선보여 여심을 흔들었다. 녹화 중 박미선과 이경실은 여자만큼 유연한 발레 솜씨를 자랑한 인수를 보고 “이처럼 아름다운 남자의 몸 동작을 처음 본다”며 칭찬을 아까지 않았다. 또한 발레를 선보이다 발을 삐끗한 인수를 본 김지선은 “우리 인수가 무용하는데 누가 바닥을 미끄럽게 해놨냐”며 역정을.. 2012. 6. 15.
신인그룹 VIXX (빅스) 라비, 백지영 지원사격 나서 선배 사랑 과시 신인그룹 VIXX의 래퍼 라비가 선배 가수 백지영을 위해 랩피처링을 자처해 각별한 선배사랑을 과시했다. 지난 14일 Mnet 엠카운트다움 (이하 ‘엠카’)에서는 신인 그룹 VIXX의 라비가 백지영의 신곡 ‘Good Boy’의 무대에 랩 피처링으로 나서 든든한 지원 사격을 펼쳤다. 원곡에는 비스트 용준형이 랩파트 피처링에 참여해 백지영과 함께 방송 활동을 했으나 바쁜 해외 스케줄로 인해 함께 방송 참여가 어려워지자 많은 후배가수들이 발벗고 나서 피처링에 참여해 훈훈한 선배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5월20일 그룹 달마시안의 새 멤버 사이먼이 용준형 대신 백지영의 남자로 등장해 첫 호흡을 맞춘 뒤 달마시안의 신곡 E.R활동으로 바쁜 와중에도 불구하고 매번 백지영과 함께 무대에 올라 선배 가수에 대한 애정.. 2012. 6. 15.
마이티 마우스의 상추, 군대나 가라?! 군입대를 앞둔 힙합 듀오 마이티 마우스의 ‘상추’를 위한 이색적인 창작곡들이 쏟아졌다. MBC뮤직 ‘Be my Singer, 작곡왕’(www.mbcplus.com/BeMySinger)은 오는 16일 토요일 낮·밤 11시힙합 그룹 마이티 마우스를 주제로 곡을 쓴 작곡왕 선발 과정을 공개한다. 최근 ‘나쁜놈’이라는 곡으로 활동하고 있는 마이티 마우스는 곡 피쳐링을 도와준 가수 소야와 함께 작곡왕에 출연하여 최종 무대에 오른 도전자 5명의 창작곡에 대한 평가를 했다. 도전자들의 곡은 개성 강한 힙합듀오 마이티 마우스의 이미지에 맞게 주로 흥겹고 신나는 사운드의 곡들로 구성됐다. 특히 5명 중 도전자 2명은 군입대를 앞둔 상추의 마음을 대변할 수 있는 멜로디와 가사로 작곡을 했다고 말했고, 패널로 출연한 개그맨.. 2012. 6. 15.
<각시탈> 안형준, 본격 '무사 액션' 예고! 냉혹한 자객으로 완벽 검술 선보인다! KBS2 수목드라마 [극본 유현미, 연출 윤성식, 차영훈]의 안형준이 냉혹한 무사로 본격 액션을 선보인다. 극 중 한채아(홍주 역)의 호위무사 가츠야마 준으로 분하고 있는 안형준은 어제 방송된 ‘각시탈’ 5회에서 이강토(주원 분)의 모든 것을 파악하라는 홍주의 명령을 받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는 앞으로 이강토와 가츠야마 준(안형준 분)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암시한 것. 그런 가운데 오늘(14일) 방송되는 ‘각시탈’ 6회에서는 안형준이 일본 최고의 자객이자 홍주의 호위무사인 ‘가츠야마 준’의 본격 액션을 예고, 그의 존재감을 더욱 강렬히 각인시킬 예정이다. 특히, 한 순간의 망설임도, 단 하나의 오차도 없이, 무서울 정도로 완벽한 검술을 보여줄 안형준의 '무사 액션'은 더더욱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 2012. 6. 14.
생일 맞은 서영희 인증샷, 아프리카에서 온 편지 “생애 최고의 선물” 배우 서영희가 특별한 생일선물 인증샷을 공개했다. 서영희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생애 최고의 생일선물이 도착했다! 아프리카에서 온 편지와 팔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영희는 선물 받은 것으로 보이는 붉은색 팔찌를 손목에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다른 사진 속 손 편지와 사진, 팔찌는 서영희가 지난 2011년 아프리카 봉사활동 당시 자매결연을 통해 인연을 이어오던 아이가 서영희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직접 준비해 굿네이버스에 보내온 것으로 알려져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어 서영희는 “기쁨보단 미안함에 나를 탓 하게 된다. 못난이 서영희! 잊지 말고 늘 감사하며 행복해 하겠습니다!”라며 바쁜 스케줄로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던 중 뜻밖의 선물에 감동.. 2012. 6. 13.
'각시탈' 형 신현준의 정체, 동생 주원이 알게될까? 강산-강토 맞대결! 수목극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각시탈’(극본 유현미/연출 윤성식 차영훈)의 인기비결 중 하나는 이강토-이강산 형제의 맞대결이다. 이강토가 각시탈을 쫓을수록 형의 정체라는 진실에 가까워졌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 과정을 쫓아가는 과정이 긴장감을 증폭시키며 극적 재미를 더하고 있는 것. 따라서 이강토가 각시탈의 정체를 언제 알게 될지 초미의 관심이 집중된 상황이다. 지난 7일 방영된 4회분에서 이강산(신현준)이 모진 고문으로 정신이상 행세로 풀려나와 바보형과 각시탈을 오가는 2중 생활을 했다는 사실이 모두 공개됐다. 이강산은 피 묻은 형의 옷을 보고 강한 의심을 품은 동생 이강토(주원)에게 발작 증세를 일으켜 정체를 들키는 위기를 모면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우리는 다 .. 2012. 6.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