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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2

‘피노키오’ 박신혜가 앓는 ‘피노키오 증후군’이란? ‘피노키오’의 주인공 박신혜가 앓는 ‘피노키오 증후군’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는 1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 드라마 스페셜 ‘피노키오’(박혜련 극본/ 조수원 연출/ 아이에이치큐 제작) 측은 4일 극중 박신혜가 앓고 있는 ‘피노키오 증후군’을 이해할 수 있는 여섯 가지 설명을 공개했다. 박신혜는 극중 거짓말을 하면 딸꾹질을 하는 ‘피노키오 증후군’을 가진 여기자 ‘최인하’로 분한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티저 예고와 함께 박신혜가 ‘피노키오 증후군’을 앓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피노키오’ 공식 홈페이지(http://tv.sbs.co.kr/pinochio)에 공개된 ‘피노키오 증후군’은 실제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증후군이다. 우선 ‘피노키오 증후군’은 거짓말을 하면 .. 2014. 11. 4.
'7급 공무원' '최강희 거짓말', 매력폭발~ 최강희의 뻔뻔한 매력이 안방극장에 통했다. MBC 수목 미니시리즈 '7급 공무원'(극본: 천성일/연출: 김상협/제작: ㈜사과나무픽쳐스, (유)커튼콜제작단)의 2회에서는 의도치 않게 '외교관 딸'이라는 거짓말로 거짓말 탐지기까지 속여버린 최강희의 뻔뻔한 매력이 시청률 상승으로 이어졌다. '7급 공무원'은 2회 만에 14.5%(닐슨 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드라마 정상에 올랐다. '7급 공무원'의 2회에서는 007이 좋아서 국정원에 입사한 철없는 도련님 '주원'과 없는 살림에 안기부에 입사한 딸이 자랑스러워 동네잔치까지 서슴지 않는 부모님 때문에 국정원에 입사한 '최강희'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본격적인 국정원 신입직원의 녹록하지 않은 생활이 시작됐다. 최강희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 수 있는 큐.. 2013.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