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지원2

김지원, <보그 걸> 핑크 윙즈 캠페인 화보에서 순수한 매력 발산 배우 김지원이 패션 매거진 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김지원은 아련한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순수한 모습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김지원이 착용한 제품들은 ‘핑크 윙즈’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되었으며, 로우 클래식의 이명신, 87mm의 김원중과 박지운, 일러스트레이터 황나경과 곽명주, 빈티지 헐리우드의 서보람까지 총 5팀의 크리에이터가 디자인에 참여하여 패션 브랜드 질 바이 질스튜어트와 함께 유니크한 패션 아이템을 완성했다. 핑크 윙즈 캠페인은 유명 연예인과 다수의 패션, 뷰티 브랜드가 어려운 처지에 있는 조손 가정을 돕는 기부 캠페인이다. 2010년에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핑크 윙즈 캠페인은 지금까지 총 1억 4천만여 원의 기부금을 마련했다. 청순한 매력을 지닌 김.. 2014. 2. 19.
차세대 ‘대세’를 꿈꾸는 신예 백승헌 ‘해 뜰 때까지’ 무대 전격 공개! JYJ 김재중과 배우 김지원의 키스신이 담긴 뮤직비디오로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낸 바 있는 백승헌은 4일(오늘) 오후 SBS ‘인기가요’에서 데뷔곡 ‘해 뜰 때까지’의 첫 무대를 갖는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백승헌은 이번 데뷔 무대를 위해 하루 18시간이 넘는 혹독한 담금질을 해 왔으며, 그동안의 피땀이 서린 노력을 아낌없이 선사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해 뜰 때까지’는 허각의 ‘죽고 싶단 말밖에’로 지난해 겨울을 뜨겁게 달군 신예 범이낭이 콤비의 작품으로 미디엄 템포의 드럼비트에 벨, 브라스, 일렉트로닉 피아노를 가미해 환상적인 조화를 탄생시켰다. 특히 듣는 순간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와 후크한 후렴 구절은, 몇 번 들으면 질리는 요즘 가요 시장의 작품들과는 다르게 오래 들을 수 있.. 2012. 1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