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에어맥스 루나11 에어와 루나론의 만남 '나이키 에어맥스 루나1' 출시 나이키 스포츠웨어는 에어맥스(Air Max)에 나이키 혁신의 상징인 나이키 루나론(Nike Lunarlon)을 결합한 ‘나이키 에어맥스 루나 1(Nike Air Max Lunar 1)’을 새롭게 선보인다. 나이키는 1987년 에어맥스를 세상에 공개하며, 신발 내부에 숨겨져 있던 에어를 외부에서도 볼 수 있도록 제작한 ‘비저블 에어(Visible Air)’를 통해 기존의 소비자들이 지니고 있던 기능성 운동화에 대한 인식을 완전히 바꿔놓으며 세상에 진정한 혁신을 선보인 바 있다. 역사적인 에어 맥스 탄생으로부터 약 20년 뒤인 2008년, 나이키는 우주 유영에서 영감을 얻어 쿠셔닝에 대한 개념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온 나이키 루나론 기술을 선보이며 새로운 혁신의 계보를 이어갔다. 2014년, 나이키의 끝없는.. 2014. 7.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