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타1 유쾌한 반전남 주상욱, 이런 모습 처음이야! 배우 주상욱이 젠틀맨과 허당 사이를 오가는 마성의 매력을 뽐냈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MBC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를 통해 첫 로코물에 도전했던 주상욱은 스타&스타일 매거진 (더스타) 5월호 커버 모델로 선정돼 유쾌하면서도 댄디한 매력을 살린 패션 화보를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주상욱은 출근부터 퇴근까지를 콘셉트로 홀로 사무실 안을 지키는 CEO의 모습. 다양한 체크 패턴 슈트에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슬립온, 패턴 스카프, 부토니에르, 도트 삭스 등을 매치해 위트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손볼 곳 없이 완벽 ‘슈트 발’을 자랑하는 그의 실루엣과 실제 드라마 촬영을 방불케 한 연기에 스태프들의 감탄이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 특히 반바지에 스트라이프 삭스를 매치한 패션으로 홀로 야식을 먹고 있는 외로운.. 2014. 5. 8. 이전 1 다음